냥이가 집에 온지 몇주 지났습니다.. [새창]

화장실 가면 원래 웁니다. 어느 고양이나 다 웁니다. 시끄러워요.
두마리 소 닭보듯 하고 장난칠때만 노닥대다가 한마리 씼기면 정말 세상이 떠나가라 울어요. 것도 세트로 울어요.

540 2017-05-07 00:29:26 0

국민의당 "문준용 친구들의 왜곡된 우정이 안타깝다" [새창]

고소 고발 들어가지 않았나요? 법이 해결해줄겁니다.

539 2017-05-06 23:22:55 0

[새창]

그냥 아카이브 떠서 선관위 신고 들어가세요. 덧글 달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538 2017-05-06 23:09:57 1

내년이 총선이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지자체장 선거 있습니다. 총선보다는 못하지만 저것도 꽤 비중이 크지요.

537 2017-05-06 23:08:08 15

아기 고양이 도와주세요. [새창]

아참 그리고 상자 같은데다 좀 넣어주시는 것도 괜찮아요. 어두운데서 좀 적응하게 놔두는 것도 좋아요.

536 2017-05-06 23:07:31 8

아기 고양이 도와주세요. [새창]

연휴라 구하기 힘들면 저정도 되면 아마 닭가슴살 삶아 주면 먹을거에요. 생선 살 발라줘도 먹을꺼고
화장실이 젤 급한데 급한대로 주변에 모래 좀 퍼다 쓰면 될거에요. 신문지 찢어서 주니깐 잘 안쓰더라고요.

535 2017-05-06 22:43:54 13

입 텁텁하고 배 출출할때 밥에 강된장 비벼서~ [새창]

언제나 플레이팅 예쁘게 하셔서 찬사 보내고 갑니다.
저같이 에잇 귀찮아 먹으면 다 똑같아 하면서 대충 먹는 사람과 차이가 있네요.

534 2017-05-06 20:35:01 0

현직 해운대 가게 아잰데용 [새창]

아마 다른 곳에 유세 할거에요. 보니깐 다들 여기저기 분산되어서 유세 하더라고요.
조만간 한번은 찾아오지 싶네요.

533 2017-05-06 20:15:48 1

친정 엄마가 얼마전 태어난 아깽이들을 망개떡으로 만들었다.jpg [새창]

망개떡 아닙니다.
저건 떡갈나무 잎입니다.
물론 저 떡갈나무 잎도 망개떡처럼 해먹긴 합니다.
라고 지나가면서 쓸데없이 진지먹고 코멘트 날린다.

근데 넘 귀여운데요..;ㅅ;
심장에 나빠요.

532 2017-05-06 20:08:37 0

강릉산불 확대…주민대피령에 고속도로도 통제 [새창]

3일 남았나요? 황교안 권한대행

531 2017-05-06 19:41:27 2

온가족 수시로 먹기엔 김밥이 젤 편해 [새창]

딸은 필요없나요? 밑준비 잘하는 데...본인이 만들어 먹기 싫어서 안하는 쪼큼 게으른 딸.

530 2017-05-06 15:57:17 0

새우 좋아하시는 분들께 희소식 [새창]

저는 중간정도는 머리부터 우적우적 다 씹어먹어서..

529 2017-05-06 15:54:10 0

길냥이 데려왔어요~ [새창]

일주는 도망다닐꺼고 방한군데에 몰아 넣고 화장실, 사료 놔두세욤. 많이 열어보지 말고요.
환경이 바뀌여서 겁나서 그런거니깐 먹이,물,익숙해지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군데 몰아두라고 함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적응을 못해 애가 저지레를 하거든요. 저처럼 운나쁘면 일주만에 이불빨래 5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528 2017-05-06 12:00:27 0

저희집 고양이가 콩나물을 먹는데 괜찮나요? [새창]

좀 있다 하얀토를 해놓을 거에요. ㅠ_ㅠ
그때 잘 치워주심 됩니다.

527 2017-05-06 11:50:04 10

흔한 심상정 지지자의 행동 [새창]

홍준표랑 똑같은 짓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