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술에 대해 알아봅시다 [새창]

아이스 와인요. 완전 달달달달달한 와인이죠. 돈값은 좀 하지만.

1035 2017-10-22 10:25:24 0

이 그릇 어디껀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로얄코펜하겐이면 저정도면 집한채 가격일듯 한데요.

1034 2017-10-22 09:24:51 2

집김밥,골벵이소면 [새창]

어묵위에 부재료들 넣고 꼭꼭 눌러가면서 싸면 되는 데요. 위에 몇개는 그렇게 싸셨는데 몇개는 어묵이 말렸네요.
저도 아침에 냉장고 파먹기용 김밥 쌌어요. 스팸,볶은 김치,부추멸치 조림 넣고 도르르 말아쌌는데 나름 집김밥이라고 괜찮네요. 밥이 젤 먼저 떨어졌어요. ㅠ_ㅠ

1033 2017-10-14 19:16:49 3

[새창]

생활불편앱으로 바로 신고하세요.

1032 2017-10-09 23:46:34 0

시골집 과수원에서 발견한 벌집 [새창]

아참 불에 살짝 달구던지 더운물에 담가서 밀면 밀랍이라 녹으면서 금방 떨어져요.

1031 2017-10-09 23:45:57 0

시골집 과수원에서 발견한 벌집 [새창]

뒷면 벌집 살살 까보시면 꿀 들어있을 거 같습니다. 밀개된 벌집인 거 같아요. 위쪽은 벌꿀, 아래쪽은 새끼벌 같아보이는 데 칼 같은 걸로 살짝 밀어보세요.

1030 2017-10-09 10:42:01 0

고양이와 목욕을 해보았습니다(feat.아리) [새창]

물 안받고 하시네요. 우선 물 받고 비누 챙기고 그 후에 고양이 납치해서 물 한번 튀기면 미친듯이 울어대는 고양이 목 꽉잡고 시작해야지요. 두마리라 한마리 울면 그때 세트로 울부짖는 걸 경험합니다. 5분이내에 미친듯이 해야 하는 작업이죠. 집사님이 초보인 듯..
저정도면 고양이 순한편 맞네요. 울집고양이는...절래절래.

1029 2017-10-05 17:31:38 49

연합기레기뉴스...추석선물로 '생존가방'인기... [새창]

생존 가방 필요한 울산 지역인데 누구도 저런거 주고 받지 않습니다. 다 명절 선물세트지. 저건 딴세계 뉴스인가보죠.

1028 2017-10-05 15:03:42 18

닭도리탕에 들어간 당근... 먹는건가요? [새창]

음식은 하다 못해 올려진 파슬리도 먹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데 좀 많이 쇼크네요. 그냥 당근이 싫으니깐 억지로 항변하는 느낌입니다.

1027 2017-10-05 14:13:39 1

보라카이 냥이 [새창]

샴 같은데요.

1026 2017-10-05 13:36:33 29

혼자 차려먹었던 음식들 [새창]

헐 형들에서 깜놀. 여자인 저 보다 깔끔하게 차려드시네요.

1025 2017-10-04 22:25:01 4

스타벅스 신메뉴 리뷰 - 공주 보늬밤라떼 [새창]

밤 속껍질이 들어갔다는 건데 그거 떫어서 벗겨내고 먹는 건데..........떫은 맛 아이스겠군요.

1024 2017-10-04 20:09:29 6

장롱에서 발견한 과자 [새창]

전 아버지 방비용으로 김치통에다 쟁여놨어요.

1023 2017-10-04 20:08:47 5

무수분 수육 후기 [새창]

전 비계 없는 게 좋아서 전지부위 좋아해요.

1022 2017-10-03 18:04:10 2

카펫샀어요 [새창]

아...곧 저 카펫은 스크레처가 되고 냥이 털로 코팅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울집 카펫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