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비영리적 목적을 가진 게임들은 심의 받을 필요없다고 생각하네요 조금만 찾아봐도 알겠지만, 게등위에 심위받는거 돈 수백만원 들어가고 절차도 길고 심위 떨어지면 돈 다시 내야하고.. 아마추어가 할 수 있는게 아니죠 안드로이드에 게임카테고리가 없었던 것도 국내 법 적용받기 때문이었는데 최근에 법이 좀 바뀌어서 어플에 한해서는 많이 완화됬죠. 그래서 지금 게임 시장이 유독 스마트폰에서 우후죽순처럼 자라는겁니다
아고라에 있던거 그대로 그림판으로 옮겨서 30분 마다 점 찍은 그래프입니다. (빨간색) SBS에서 만든 30분 마다의 득표수 그래프만 가지고 이건 부자연스럽네 자연스럽네 하는건 별로 신빙성있지 않아보입니다. 차라리 저기 호주에서 한 것처럼 누가 1분 또는 5분 마다의 득표수 그래프를 방송 다시 보면서 그려서, 그래도 그래프가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일치되면 전 바로 믿겠습니다. 녹화한 방송이 없어서 못그리지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