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로 공감은 안가네요 스스로 해결못하는게아니라 문제를 스스로 자꾸 만드는거아닌가요? 그리고 내부잡음이 잡혔다고 어떻게 장담하시나요 저들은 항상 듣고싶은거만듣고 지금도 코리아패싱발언은 립서비스였다 라고 회로돌리는데 해결이라고하면 이런생각자체를 못해야하는게 맞지않나싶네요 부끄럽다는것도 어떤게 부끄러운지도 공감안가고 오히려 청와대의 국빈예우를 잘 보여준 전례로 남을거같습니다
지금 언론은 오히려 가상의 청와대관계자를넣어서 청와대가 발표를해야한다 라는 프레임을 씌우는중입니다 조작얘기가 많이 나옴에도불구하고 청와대가 곤란해질걸 알고 곧 발표할것처럼 자꾸 보도를하는겁니다 조작가능성을 비판하는것보다 지금 이 상황이 더 곤란할거라고 생각했겠죠 청와대에서 공식입장이 나오지않는이상 기레기발 오피셜은 믿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