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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6: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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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서는 (위장전입 사실을) 저희도, 본인도 인지하지 못했지만 김상조 공정위원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검증을 했고 흔히 우리가 말하는 위장전입 성격이라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 김상조건은 경향의 오보로 마무리 되는 수순이군요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52615267612577&ref=https%3A%2F%2Fsearc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