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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16-12-29 19:29:19 1
피부 뒤집어졌는데 [새창]
2016/12/29 02:43:27
세안도조시하셔야함 ㅠㅠ 센카 퍼펙트휩.오랜만에 손안대고 뽀득뽀득 씻을라고 풍성한 거품냈다 더 심해졌었어여 최대한 화해돌려서 자극 없는 애들만 응급조치로 쓰세여!
55 2016-12-29 19:26:51 4
[새창]
이거좋은 방법인듯
도난시 경보음이 울립니다 정도 써져있고
하여간 좋은거 놨다고 왜집어가 다같이 쓰라고 둔 건지 알면서
54 2016-12-29 19:25:26 21/15
[새창]
집에서 돈주고 사서 들고가라고 준 수건 두고온건 뭐 정직하고 청렴한 행동인줄아나..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이 싸고 괜찮은 걸로 골라서 가족들 쓰라고 마련해놓은 살림살이 두고 온 것도 나쁜 행동이에요 본인이 신경써서산 물건이면 목욕탕에 안 두고 왔겠죠
차키 두고 와놓고 껄껄 거리진 않을꺼 아님미까
가져가는것도 나쁜행동이고 두고온것도 나쁜행동임 웃자면 둘다 웃긴얘기지만 이렇게 웃긴얘기도 아닌데 쓰면 일반화해서 욕하자는걸로 밖에 안보임
53 2016-12-29 15:57:53 2
피부 뒤집어졌는데 [새창]
2016/12/29 02:43:27
바르는거 최대한 줄이시고 그래도 효과가없으면 피부과가시는게 좋아요 예민한 상태라 뭐가 자극이 될지몰라요 저는 유세린 힐링크림이랑 유리아쥬 바디 페이스 겸용로션으로 버텼는데 그렇게 순하다 생각했던 것들 다 너무 따갑고 피부에 자극이되더라구요
전 오히려 시칼파트는 좀 진정될때쯤 바르니까 괜찮았는데 다른분들이 괜찮다 한 제품 쓰지말고 평상시에 제일 자극 없던거 한두개만 보습해주고 이삼일내에 안 가라앉으면 바로병원가세요
52 2016-12-29 00:42:51 0
오늘 스타실러 처음으로 써봤어요. [새창]
2016/12/28 22:18:01
뮬팔레트랑 다른건가여? 비슷하게생겼는데..궁금하네여 뮬팔레트는 그냥 그랬거든요 ㅠㅠ
51 2016-12-29 00:32:28 0
7스킨 토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12/28 23:09:56

위에 히아루론산 쓰고있는데 쫀쫀한거 좋아하심 얘 추천이용
7스킨 마치면 하다라보 광고처럼 찰찰싹 하게손에달라붙는데 다 흡수되면 되게 초크초크해요
성분은 안좋은거 3개인가 있는데 전 그닥 민감한편이아니라.. 혹시 민감하심 함 화해돌려보시고 테스트도 해보세용

최근에 롭스에서 9천원인가주고샀는데 저는 얘쓰고 속당김 많이 해결됐고 동생은 민감성인데 예민할때쓰면 좀 열감 느껴지는데 그뒤론 괜찮다고 하고 좁쌀이 사라졌다구 합니당
50 2016-12-29 00:28:23 0
더페이스샵 누계사은품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새창]
2016/12/29 00:06:05
악 오프로만 샀는데 ㅠㅠㅜ
49 2016-12-28 23:44:20 1
추정 가을딥 립스틱 추천좀해주세요ㅠㅠ(발색샷있음! [새창]
2016/12/28 23:18:48
맥 비바글램1
아멜리 뱀파이어
더페이스샵 네모나고 긴 립스틱 풀 레드
브루주아 립 벨벳 중에 딥한 플럼색 있어요

제가갖고있는것중 딥한 색들 추려 봤는데 한번 보셔유
48 2016-12-28 23:41:55 0
[새창]
저도..제입술에선 딥한느낌 1도없음 김칫국물 옷에튄색 ..
전 그래서 그냥 풀립살짝하고 가운데 딥한버건디 깔아주니까 약간 느낌나요
비바글램1이랑 바름용
사실 비바글램1만 발라도괜춘한데 그냥 칠리를 쓰고싶음..ㅠㅠㅠㅠ

아니면 베이스부터 누렁누렁하게하고 파데도누렁이로 올려주고 볼터치에 살짝 핑크올려주면 오히려 좀 어울려요..한번시도라도 고고
47 2016-12-28 16:05:20 30
제발 제가 잘 못 들었길 빕니다... [새창]
2016/12/28 01:54:42
저런거 쿨하다는 사람들 특징이 본인한테 그러는건 싸가지없다고 욕함 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대마왕들
46 2016-12-27 20:42:22 1
[새창]
집안일안해봐서 공감 백만..ㅋㅋㅋㅋ 저도 여자지만 요리잘 못하고 관심없어서 재료에대해 전혀감이없어여 ㅋㅋㅋ 애초에 가격을 모르는데 이게싼건지 비싼건지..ㅋㅋㅋ 엄마가 쌀 10키로랑 딸기 싸니까 사오랬는데 잘못알아듣고 딸기 10키로사가서 개혼난적있음요 ㅋㅋㅋㅋㅋㅋ 딸기 10키로를 어따쓰냐고 백화점에서 산 딸기로 딸기잼 만들었어여 ^^ㅎㅎㅎ그와중에 쌀은 3키로짜리사가고 ㅎㅎㄹㅎㅎㅎㅎㅎ

하지만 화장품은 관심있기때문에 귀신같이 할인율 작용 용량대비가격따져서 잘 삽니당 ㅎㅎㅎㅎ

지금은 음식재료도 어느정도는 암..ㅋㅋㅋ
45 2016-12-27 15:09:58 25
스압주의)만화책이 찢긴 딸을 위해, 서울코믹 월드에 데려간 호주 아빠 [새창]
2016/12/25 02:14:59
저엄마 마음도 이해가가요 방법은 잘못됐지만..ㅠㅠ 저아줌마 말대로 못나면 무시당하는 사회니까 내새끼 무시안당하게 키우고싶은데 방법을 배운적이없으니 상처를 준거겠죠 ㅠㅠ 엄마만 있었다면 아가가 많이 상처받은채로 자랐을거 같아요
다행히 아빠가 엄마도 계몽시키고 가정을 더 부드럽고 가깝게 만들어줄 수 있는 인격자라서 정말 다행이에여
예원이 우는데 나도 눈물나쑴 ㅠㅠ
44 2016-12-27 00:21:33 19
국내 모 학부모단체 풍자 [새창]
2016/12/26 20:51:43
제주변이나 건너건너정도 아는 사이에서 기독교인을 봐도 다 같지않아요 같은 신념을 공유하지만 분명 사람마다 발현되는게 달라요

이기적인 기독교인들은 사람자체가 이기적이고 교리를 잘못해석한 기독교인들은 사람 자체가 이해력이 낮습니다. 그분들이 불교를 믿었다고 좋은 사람이 되었을거라곤 생각못하겠네요

다만 애매한 교리 (전도라던지...전도....) 를 지멋대로 해석하기가 쉬워서 민폐인 인간이 기독교를 믿으면 더욱 민폐갑절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 돋보이는거같슴미당..
43 2016-12-26 22:25:55 13
[새창]
똘똘이군>
이런질문은 보통 답이정해져있잖아요
당연히 막장 시어머니나 남자얘기나오면 다들 우루루 욕하는데 그걸 뭐하러 궁금해서 묻겠어요. 그냥 너의 사상이 얼마나 정상인지 테스트하겠다 이런의미인거같아요 이걸 내일상이라고 생각하고 공유한다..? 이건 좀 이기적인 생각인거같네요
즐겁고 예쁜 얘기도 아니고 보통은 남의 우울한 얘기 속터지는 얘기 들으면 스트레스 받지않나요? 저도 가끔 막장 드라마가 땡기긴하지만 지속적으로 보면 내 일도 아닌데 몰입해서 스트레스가되더라구요.

똘똘님처럼 가볍게 받아들이기엔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인데 당연하 고치는게 맞다고생각해요. 얼굴도 모르는 생판남얘기에 대해 사상검증하듯이 답을 말해랏! 하는 걸 거부한다고 배우자의 일상을 거부한다 라는 결론은 너무 나가신거같아요.
42 2016-12-26 02:25:48 0
잇츠스킨세일 [새창]
2016/12/26 00:57:25
아그래서 이렇게 허접한 안내문자가왔군요..ㅋㅋㅋ 공홈도 뭔가 허접..ㅠㅠ 제품은 참 좋던데
바보잇츠스킨!!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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