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음주운전은 진짜 안됩니다. [새창]

저는 정말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안된다 생각합니다! 자기는 차타고 안전하게 누군가를 죽일 수 있는 경험을 했던것을 어찌 용서하죠???

85 2017-03-08 16:42:53 0

아니 사장님... 레귤러를 시킨 이유가 없자나요 ㅋㅋ [새창]

천안에 이런 곳이??????

84 2017-03-07 16:04:41 1

치아교정 하실 분들에게 천기누설합니다. [새창]

이 교정했다가 다시 틀어지신 분들은 근육(섬유질)이 교정된 채로 다 생성되지않은 상태에서 유지장치를 제거하셔서 그래요...(그런 1인ㅠㅠ)

오늘 재교정장치 위에 붙이고 왔습니다ㅠㅠ
이제 6개월간 다시 철길인생이네요ㅜㅜ

83 2017-03-04 00:06:35 24

오피스룩과 원피스 입니다. [새창]

죄송한 말씀인데 첫번째 옷은 살짝 비치는 듯하니깐 슬립입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82 2017-03-03 02:50:40 0

최근 착샷 여러장... 남기고갑니다. [새창]

다홍색 후드티 브랜드 알수있으까여!!

81 2017-03-03 02:45:46 2

[새창]

진짜 그런거 상대적인 것 같아요.... 성시경도 3수한게 원래 처음부터 고대갈 성적이었는디 성시경네 집안이 전부 서울대라 계속 서울대갈라고 재수삼수했다고 들은듯...

80 2017-03-03 01:14:54 0

넘나 배고프네요 [새창]

혼자있으니 좋은 점은 옆에서 누가 머 먹능 사람이 없다는거네요ㅋㅋㅋㅋㅋ

79 2017-03-01 21:50:52 0

30대 직장인 아재의 소소한 여행팁 이야기-여행준비편 [새창]

유럽여행 준비중인데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78 2017-02-27 17:41:35 27

지하철 3호선 맹인안내견 폭행썰..(사이다포함) [새창]

진짜 화나네요!!! 저는 아마 그자리에 있었음 맹인안내견못때리게 안고 제가 대신 맞았을 것 같아요ㅠㅠ 전 소심해서... 남친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77 2017-02-27 17:34:15 7

[새창]

저는 친동생이 토쟁이여가지고, 갚아준 돈이 3500입니다. 첨엔 부모님 몰래갚아달라고 500빌려달래서 빌려줬더니, 안갚고 그것도 날리고 부모님께 오픈해서 제가 갚아주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엄청 떳떳하고 갚을 생각도 없고, 소액으로라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 동생 지한텐 돈 1원도 안쓰고 왕소심쟁이에 효자소리듣던 놈이 저지경입니다. 도박하는 놈하고 척지어야합니다.

76 2017-02-27 13:56:20 7

'재심' 측 "노심초사 했는데..감사" 손익분기점 돌파 '쾌거' [새창]

재심은 재미면으로도 괜찮은 수작입니다. 많은 분들이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75 2017-02-27 12:16:47 0

오랜만에 켜본 노트북속에 너가 있었다 [새창]

이런 경우는 힘들다기보다, 계속 마음 한켠에서 그 사람이 떠나지 않는 것 같아요... 벽지처럼 나한테 아무 영향도 없지만 계속 내 마음에 붙어있고 어느날 둘러보면 눈에 들어오고 그런 느낌

74 2017-02-26 13:23:08 0

[새창]

하루에 우유 1리터씩 드세요. 이홍렬씨 아들 그렇게 해서 180이래요!

73 2017-02-23 22:09:34 1

사용하고 있는 향수 솔직 후기 한번~~남자향수 [새창]

젤 좋아하시는 건 어떤 거세요?? 선물하고 싶어서요~~

72 2017-02-23 22:07:05 0

극건성 기초제품 영업~ 사세효~ [새창]

오디서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