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자친구 변태인가요 ㅠㅠ? [새창]

살좀 빼 돼지야!!!!

당장 오늘 부터 5시 이후로 물한 모금도 마시지 말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잠들때 까지 눕지도 말고 졸지도 말어

모든 계단은 5층 이하는 다 걸어다니고

버스 한두정거장은 빠른 걸음으로 걸어다녀!

술은 절대 마시지 말고 어쩔수 없을땐 안주는 물만 마셔

고기류 먹지마 햄 소시지도 고기다 치즈도 안되

생선도 먹지마 채소와 밥 콩 두부 이런거 만 먹어

이렇게 3달 이면 지방 없어지고 가슴없어짐

1년이면 마르고 건강한 몸매되고 평생 하면 장수하고 건강하게 산다.

423 2011-01-28 16:05:56 0

버스엔조이 [새창]

순수하게 남여관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

사귀지도 않는 여자 스킨쉽부터 하나? ㅋㅋㅋㅋ

이 남자 불순한거 맞고..

여자도 똑같은 생각이면 같이 술한잔 하고 필받아서 엔조이 하는거지 뭐 ㅋ

422 2011-01-28 16:03:05 1

사랑학 개론 밀고 당기기는 왜 해야 하나 [새창]

밀당은 왜 해야하는가?

-> 오유에서 이런 글쓴게 바보다 후...

421 2011-01-28 16:02:19 0

남자들.. 이쁘다는 칭찬의 끝은 어딘가요??????????? [새창]

호감가는 사람한테는 오히려 이쁘다는 말 잘 안합니다.

콧대만 높아질 수 있으니까요

그냥 그 여자분 친구들한테 은근슬쩍 그애 오늘 머리모양이 예쁘더라 뭐 이렇게 칭찬하죠

나중에 전해들으면 기분 좋겠고.. 혹시? 하는 마음도 생길 수 있고요

420 2011-01-28 16:00:07 0

사랑 고민인데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그만 두세요

차갑게 못되게 굴어서 어서 다른 좋은 남자 만나라고 놓아주세요

글쓴분도 다른 여자...(부모님이 맘에 들어하는)만나실 기회가 많아 지는 겁니다.

지금 이렇게 시간만 허비하면.. 나중에 더 큰 후회 합니다.

419 2011-01-28 15:54:17 0/5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새창]

본거다 본거 본거다 본거 본거다 본거

418 2011-01-28 15:52:19 1

3,4위전, 잘하던 못하던 염기훈 풀타임 뛰는거 보고싶다 [새창]

유병수도 좀 나왔음 좋겠어요 홍정호도 뛰었음 좋겠고...

417 2011-01-28 12:49:42 17

한나라당 댓글알바 모음 [새창]

1 민주당꺼는 니가 찾아봐라

한나라당 100개 중에 민주당 1개 있을까 말까인데

416 2011-01-27 20:13:57 5

두 분 토론 [새창]

와우에서 죽음의기사가 궁극기로 구울 8마리 소환하는데

소환할때 한마리 한마리씩 땅에서 솟아 나옵니다. 그 속도가 일정해서

구울 나올때마다 소녀시대 이름 부르게 메크로 짜서 기술쓰더라구요

어찌나 깨알같던지 ㅋㅋㅋㅋ

415 2011-01-27 20:13:57 17

두 분 토론 [새창]

와우에서 죽음의기사가 궁극기로 구울 8마리 소환하는데

소환할때 한마리 한마리씩 땅에서 솟아 나옵니다. 그 속도가 일정해서

구울 나올때마다 소녀시대 이름 부르게 메크로 짜서 기술쓰더라구요

어찌나 깨알같던지 ㅋㅋㅋㅋ

414 2011-01-27 20:06:10 0

새벽에 여자친구때문에... 힘들다고 글쓴사람인데요 [새창]

후후

이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공대나오긴 했는데 공대생의 착각중 하나가..

좋은 물건 만들면 잘팔리겠지...

아닙니다. 잘팔리는 물건이 좋은 물건입니다.

즉.. 마케팅이.. 중요하단 말입니다.

돌려 말했는데요..

글쓴이님이 왜 밀당 이런거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밀고당기기는 마케팅과 같은 겁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얼마나 잘 포장하느냐...

받는 사람 입장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이쁘고 받기 좋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밀고 당기기입니다.

왜 그럴까요?

칭찬하는 말만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누구에게나 언제나 칭찬하는 사람에게 칭찬을 들으면 기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 자신이 진짜 잘했을때 진정으로 칭찬해주는 사람에게 듣는 칭찬은 세상 날아갈듯

기쁘죠

일부러 못해주다가 한번 잘해주란 말이 아닙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있는 그대로 ... 화낼땐 화내고 슬퍼할땐 슬퍼하고 기뻐할땐 기뻐하고...

여친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것을 용서하고 감싸안는 것은 서로 지칠 뿐입니다.

평생 서로 마주보는 삶이 아니라..

같이 똑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하세요

벗어날꺼 같으면 혼내기도 하고 멈추면 채찍질도 하면서 가끔 기대기도 하고요

그게 사랑이면서 밀고당기기의 자연스런 모습아닐까요?

솔직히.. 글쓴님.. 모든걸 참고 용서하는 사랑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길어야 1년..

암튼 연예도 여러사람과 해보시고 즐겁게 재미나게 사세요 딱 한번 사는 인생이잖아요

413 2011-01-27 12:39:25 0

남자친구일인대제발도와주세요... [새창]

전 님같은 사람을 절대 이해 못합니다.

새벽까지 술마시는 것도 그렇고 마실동안 연락안하는 것도 그렇고

다른 남자랑 어깨동무하고 사진찍는것도 그렇고

남자한테 선물준게 잘해준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선물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마음이 통해야죠

412 2011-01-27 11:00:42 0

새벽에 여자친구때문에... 힘들다고 글쓴사람인데요 [새창]

목걸이 왠지 부담스러운데... ㅡㅡ;;;

사랑하는 사람이 주면 완전 좋겠지만....

암튼... 평상시 생활로 돌아가세요 여친없이도 잘 살아왔잖아요 ㅋㅋㅋㅋㅋ

411 2011-01-27 10:52:10 0

[새창]

1. 우량주만 하세요

2. 손절매(손해볼때 과감히 파는거) 퍼센트를 정하고 절대 지키세요 보통 5% 하락시 팔겠다 이렇게..

3. 원하는 수익률을 정하고 그것도 꼭 지키세요 20%만 먹고 나오겠다 했으면 더 오를것 같아도 파세요

4. 뉴스, 인터넷에 추천 종목은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이고 앞으로 떨어질 종목입니다. 사지 마세요

410 2011-01-27 10:49:05 0

새벽에 여자친구때문에... 힘들다고 글쓴사람인데요 [새창]

연락은 여친분이 어떤 성격인진 모르겠지만..

내용이 중요하죠..

글쓴분에게만 말하는 내용이 있으냐...

모든 친구들 동생 가족한테 다 얘기 하는걸 글쓴분에게도 얘기하느냐..

이건 하늘과 땅차이..

그냥 평상시 하는대로 맞장구 잘처주시고..

여친분이 춥게 입고 다니는거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말씀해주셨다고 했는데..

여친분이 왜 춥게 입었을까요?

남친에게 잘보이려고....혹은 이쁘게 입고 싶어서..

여친분이 원하는 대답은... 오... 오늘 예쁘게 입고 왔네

이런 말을 듣고 싶을껀데..

또 춥다고 징징거리면..

빈말이라도 옷벗어줄까? 이러거나...

오늘은 날씨가 추우니까.. 삼성역 메가몰 같이.. 따뜻한곳에서 데이트하자

뭐 이런 배려섞인 말을 원할텐데요....추운데 빨리 따뜻한 곳으로 가자 이런거요..

근데 남친이 그런것도 몰라주고 좀 따뜻하게 입고 다녀 라고 말하면 기분 상할듯.. ㅋㅋ

뭐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