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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2011-02-17 16:15:08 31
"MB, 끌다끌다 결국 터지기 시작했다" [새창]
2011/02/17 15:58:57
시사 게시판은 들어가지도 않지만 정사겔러 수준 정말 저질이네

기사는 읽지도 않고 명박이 쉴드치기 바쁘구나

똥하고 된장은 구분해야지 않겠냐? ㅄ들아?
498 2011-02-17 16:12:45 42
"MB, 끌다끌다 결국 터지기 시작했다" [새창]
2011/02/17 15:58:57
위에 댓글들 기사는 읽어보고 댓글 다는건가?

기사는 저축은행 부실에 대해 얘기 하고 있는데

왠 주가얘기인가?

또 그 댓글에 찬성표 던지는 인간들은 뭔가?

금융위원회가 지난 1월14일 자산이 1조원을 넘은 삼화저축은행을 부도냈을 때, 금융위는 "다른 저축은행도 영업정지를 당하는 사례가 속출할 것이라는 시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상반기내 추가영업정지는 없을 것임을 약속했다. 금융위는 그러나 그로부터 한달 뒤인 2월17일 업계 랭킹 1위인 부산저축은행과 대전저축은행에 대해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

이글이 기사의 핵심이다.

정부가 잘못판단해 저축은행 부실을 부추기고 관치 금융의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해

거시경제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거지

근데 왠 주가얘기와 외국인 투자자얘기가 나오는건가

mb얘기만 나오면 옹호하기 바쁜 정사겔러 출동인건가?
497 2011-02-17 12:36:51 0
왜 금리를 올리면 외국인이 떠나나... [새창]
2011/02/17 12:35:41
많은 사람들 좀 보라고 추천좀 눌러주세요
496 2011-02-17 12:36:09 0
[새창]
경제 발전 은 개뿔 후퇴했거등
495 2011-02-17 12:33:48 8
외국인이 떠나간다는데 궁금해서요.. [새창]
2011/02/17 11:40:16
우리나라 금리를 올리면... 화폐 유통량이 적어지고

일반적으로 물가가 상승합니다. 국민은 지출을 줄이게 되고 투자도 줄게 됩니다.

경제 성장이 둔화 되는 거죠..

우리나라에 외국인이 투자했던건.. 다른 나라들은 금리를 진즉에 올렸는데..

금리를 왜 올렸는지는.. 좀있다가 설명..

우리나라만 상대적으로 안올렸었습니다.

금리가 낮으면 화폐에 비해 자산(주식)이 비싸지니깐... 한마디로 주식이 오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요..

외국 자금이 우르르 들어왔는데.. 이제 금리를 올리니깐 우르르 나갑니다. 먹을 만큼 먹은거죠

실제로 1700 이정도 이던 주식이 1년~ 2년 사이에 2100까지 올랐으니..많이 먹었겠죠

왜 외국은 금리를 올렸는가...

금리가 낮으면 일반적으로 지출이 늘어나고 투자가 활성화 됩니다

경제 침체기에는 낮은 금리(확장적 통화정책)가 좋습니다.

하지만 확장적 통화정책을 오래하면

장기적으로는 물가상승의 압박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미친 물가를 보세요 안오른게 없습니다.

확장적 통화정책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적당히 했어야 했는데

MB가 미친거죠 작년 여름에서 가을 넘어갈때 한국은행이 인플레 압력때문에

기준 금리 인상하자고 했지만 MB가 저리꺼져 했습니다.

그때 금리 올렸더라면 물가가 이렇게 오르진 않았었을겁니다.

왜 금리를 안올렸을까?

2010년 경제성장률 때문이죠 금리 올리면 당장 환율이 떨어져서 수출 안되고

GDP성장이 낮게 잡힐테니.. 2010말까진 버티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나라는 진즉 올려서 외국 자본이 우르르 들어와서 물가는 더욱 상승했습니다.

이제 대통령의 고집으로 인한 피해는 국민이 특히 서민이 떠안게 됐습니다.

물가 상승은 전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갑니다.

부자에게 더 힘들고 가난한 자가 덜 힘든게 아니라

부자는 그동안 주식 및 부동산값이 오른만큼 이익이었기때문에 전혀 손해볼게 없지만

서민은 임금은 쥐꼬리만큼 올랐는데 물가는 임금의 2~3배가 올랐습니다.

아마 2011년 빚내서 아파트 산 중산층은 서민이 될꺼고 서민은 노숙자로 전락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껍니다.
494 2011-02-17 12:20:33 1
신문선이 국대경기용인것을 확인했던 챔스 16강 [새창]
2011/02/17 11:47:17
신문선 조낸 싫어

박문성 쓰지 좀!!

493 2011-02-17 00:48:12 0
[새창]
순결은 내꺼가 아니라 미래의 니 와이프꺼다 알겠냐?

지꺼인 듯 함부로 버려
492 2011-02-13 08:54:40 1
독립운동가 고 최팔용 선생님 [새창]
2011/02/13 08:38:23
근데 이런거 올리면 조선일보 방사장이 싫어하는데
491 2011-02-13 02:26:36 6
무바라크랑 MB랑 비교좀 하지 맙시다. [새창]
2011/02/13 02:12:08
정사충 출동 카드를 발동하고 내턴을 종료한다
490 2011-02-11 00:29:51 0
댓글 1000번째 다시는분과 사귀겠습니다!! [새창]
2011/02/10 22:06:11
dd
489 2011-02-09 01:45:20 1
순수한 기독교인들을 욕하지마!!!!!!!! [새창]
2011/02/08 22:27:59
일부 개신교 신자와 목사들이 현대 사회에서 안좋은 짓으로

신문에 오르내리고 있는데....

이런 현상이 수그러들 기미도 없고 점점 많아지는데서

대다수 네티즌들은..

개신교 교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서

글쓴이와 생각의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글쓴이는 성경이 욕먹을것이 아니고 종교가 욕먹을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좋지 않은 신자와 목사들을 정화하지 못하고 점점 그 수가 늘어가는데는..

분명 교리가 잘못된거라고 볼수 있습니다.

어느 교리가 잘못되었냐고 증명해보라고요?

아웃풋을 보세요

위에 댓글들을 보세요

아무도 저런 뉴스기사, 잘못된 사진들을 올려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너무 쉽게 올라옵니다.

찾기도 쉽고 주위에 만연해 있기 때문입니다.

불교나 카톨릭에 비해 성직자의 일탈 정도가 심한 것이 그 증거가 되겠습니다.

개신교는 바뀌어야 합니다.

글쓴이는 종교가 뭔 잘못이냐고 하지만...

중세시대 카톨릭은 정말 잘못되었습니다.

현대에서 카톨릭은 과거를 반성하고 교리도 바꾸고(조상에 절하는것 타종교 존중등)

좋아졌죠..

근데 개신교는 중세시대 카톨릭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뭐 길게 말안하겠습니다.

개신교 종교는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는 내부인이 더 잘알겠죠
488 2011-02-09 01:25:03 2
20억 인구가 믿는 지상 최대의 거짓말~!! [새창]
2011/02/08 22:38:26
1 위님 한줄요약..

성경을 일단 믿고 시작하는 겁니다.

ㅡㅡ;;;;

왜 믿어야 되는지 설명은 필요없음?

우선 믿고 시작???

인과의 오류를 이런때 쓰는말인듯요
487 2011-02-09 01:13:22 2
20억 인구가 믿는 지상 최대의 거짓말~!! [새창]
2011/02/08 22:38:26
위에 시대정신 반박글 링크 들어가서 읽어봤는데..

뭘랄까... 신화를 수학적으로 증명하려는 느낌??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예를 들면..

단군신화같은거... 곰, 호랑이가 쑥먹고 곰만 사람되서 환인이랑 결혼해서 환웅을 낳았다...

이런 신화 속에는 환인이라는 외세가 곰과 호랑이부족이 사는 곳에 들어와서

호랑이 부족은 소멸하고 곰부족만 남아서 외세와 결합했다고 이해하는게 합리적이고..

신화는 그렇게 해석하는게 옳고... 그런데..

그.. 반박글에서... 몇천년 전에 일들이 시대가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살이 붙고.. 이런....유추 해석을 해야 하는데..

몇천년전에 이집트에서 호루스 신은 이런 이런 신이 있었으므로 예수는 호루스 배낀게 아니다...

라고 주장하더라...

이집트의 역사가 예수시대로 전해지며... 몇천년이 지나고 사람과 사람의 입을 거치고 먼길을 따라 전파되면서...

점점 변해가고 예수가 태어날 무렵에 몇천년동안 어떻게든 똑같지 않고 바뀌는게 당연한데..

이집트 당시에 이런 이런 뜻이었으니.. 예수가 태어날 무렵 몇천년 후에 이런 이런 뜻이랑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반박하더라... 참.. 어이가 없는...

똑같은게 오히려 이상한게 아닐까?

시리우스.. 라는 이집트 신이 17일에 죽어서 20일에 시체를 찾았다.... 이하 생략..

이집트 신화에는 아주 길고 복잡한 내용이..

몇천년 후에는.. 그냥.. 신이 죽어서 3일만에 부활했다고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바뀌는게

옳은게 아닌가!!!!

몇천년전 이집트에서 정확히 이런이런 신화였으므로 예수이야기는 배낀게 아니다라고 주장하는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486 2011-02-06 14:27:35 2
오유분들이 원하시는 .... [새창]
2011/02/06 14:02:16

김연아 2007 썩소
485 2011-02-06 14:20:54 0
오유분들이 원하시는 .... [새창]
2011/02/06 14:02:16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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