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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23: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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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감시,비판하며 국민을 보호해야할 언론이 스스로 권력이 되고자 자신들 입맛에 맞는 후보를 밀어주려 국민이 선택한 사람을 찍어내려 했거든요. 그래서 지지자가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적폐청산하고 나라 바로잡는 일을 잘 할거라는 신뢰가 있어서 지지하고 지키려 합니다. 최소한 사익추구 안 하고 원칙대로 할 거라는 신뢰가 있어서요. "하고싶은대로 다해~" 도 거기서부터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