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래서 주요 커뮤니티 메인에 시사관련 내용이 노출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사에 관심이 없더라도 제목정도 훑어 보는 것 만으로도 아 저거 사실은 이렇다던데~ 라면서 가짜뉴스에 대응을 할 수 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가짜뉴스 너무 화나고요

373 2017-12-28 14:03:35 13

[교육부 공식입장] 유치원, 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사실 아니라네요 [새창]

와 그기사 댓글들이 엄청나던데..이런 가짜뉴스로 여론선동하는건 대체 어떻게 해냐하나요

372 2017-12-28 12:31:19 5

궁물당 "자유당이랑 화해안하면 본회의 안나가!" [새창]

진리의 자바국!!

371 2017-12-28 11:07:49 56

[속보]"박근혜 정권, 절차 무시하고 개성공단 철수 지시" [새창]

저 정권에서 절차대로 된건 탄핵뿐인건가요

370 2017-12-27 22:34:27 10

檢, 이상은 다스 대표 출국금지…전 경리팀장 내일 조사(종합) [새창]

점점 압박이 시작됩니다. 그분을 향해!!!

369 2017-12-27 22:11:40 9

[속보]우병우 구속적부심 기각, 수감 유지.."구속 적법"(1보) [새창]

역시 503관련은 얄짤 없군요 ㅋ

368 2017-12-27 22:10:02 12

[속보]우병우 구속적부심 기각, 수감 유지.."구속 적법"(1보) [새창]

가즈아!!!!!!!!!!!!!!!

367 2017-12-27 17:51:18 7

[새해 달라지는 것]국공립어린이집, 450개소 확충..이용률 목표 40% [새창]

저희 동네도 생깁니다 ㅠㅠ
2019년도 부터 다닐 수 있어요!!
(물론 뽑기를 잘 해야하는 건 함정)

366 2017-12-27 14:36:48 12

김성태 "김명수, 文정권 하수인..비열한 만행 저질러" [새창]

'사법부 블랙리스트' 조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해야 하는게 먼저인 듯 한데. 중요한 건 버려두고 절차만 문제삼고 있는가..

365 2017-12-27 10:47:34 2

내가 삐뚤어져 있는건가... [새창]

아직 방문수 500회도 못 채우셨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주르륵ㅠ

364 2017-12-27 10:38:36 10

[새창]

왜 이런 정책이 나올까 거슬러 생각해보면 결국 출산 육아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서 인구감소를 막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올해까지 어린이집 보내고 내년부터 유치원 보내는 부모로서 굉장히 도움되는 정책이에요.

363 2017-12-27 10:36:14 14

[새창]

한 시간만 일찍 퇴근해도 애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하원 하는거 부모가 직접 할 수 있어요. 최소한 저희 집은 그렇습니다.

362 2017-12-26 17:54:22 54

‘文 지지자’ 댓글… “문제없다” 42.2% vs “지나치다” 46.8% [새창]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대통령과 관련한 비판적인 보도에 대해 포털사이트 댓글이나 SNS를 통해 집중적으로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자유로운 의사표현이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응답이 42.2%, “정도가 지나치므로 자제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46.8%로 나왔다.


질문 자체에 부정적인 의도를 담고있는 듯.

361 2017-12-26 16:05:37 9

못말리는 거짓말쟁이 홍발정 [새창]

그렇군요 인명피해 비율도 높았네요.
정말 지역에 관심이 없던 거였어요.

360 2017-12-26 16:01:21 7

못말리는 거짓말쟁이 홍발정 [새창]

한 번도 없었다는 건 인명피해가 컸던 대형화재를 의미하는 것이었다~~라고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