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ㅎㅎ 그땐 왜 그랬을까요 ㅎㅎㅎ

74 2017-01-27 03:06:16 1

[새창]

그 영화는 본적이 없지만 보고싶네요. 영화 제목 댓글로 달아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려요.

73 2017-01-27 03:05:17 0

[새창]

맘 아프네요 ㅠ

72 2017-01-27 02:52:50 1

저는 외모를 안 보진 않습니다 [새창]

공감해요. ㅎㅎ

71 2017-01-27 02:52:02 1

[새창]

엉덩이!

70 2017-01-27 02:50:34 0

[새창]

영화는 연출,,
신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사람을 알게 된다죠

69 2017-01-27 02:47:42 0

[새창]

외모가 어떻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의 외모도 포함해서 사랑해 주는데ㅎ

68 2017-01-27 02:46:39 0

길가다가 이쁜/잘생긴 사람을 보면? [새창]

예쁜여자를 보면,, 저런 사람과 나의 인연이 닿았을때 연애는 어떨까 이런저런 상상을 하다가 지나칠쯤에 그 상상도 끝이 납니다.
예쁘고 잘생긴 남자를 보면,, 저 얼굴로 내가 태어났다면 나는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상상을 하다 지나칠 쯤에 ,, 화가납니다.

67 2017-01-27 02:44:31 0

[새창]

엔딩곡 들을때 카타르시스 정말 심하게 느껴서 한동안 몇번이나 엔딩 돌려봤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애니에요

66 2017-01-27 02:43:43 0

[새창]

왐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
전 rain 좋아합니다,, ㅠ 소울메이트신듯,,

65 2017-01-27 02:42:55 0

[새창]

믿음은 알 수 없는 경외의 대상 보다는,
나약하고 초라하더라도 강인하게 버티는 자신에게 향하는게 늘 힘이 되죠.
믿음 안에서, 신은 보이지도 본 적도 없고 심지어 주변의 사람들의 생각도 마음도 모르지만
어떤때는 자기 자신의 생각과 마음조차 이해가 안되지만, 자신을 향할때가 가장 자신이 나로서 세상에서 서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64 2017-01-27 02:32:43 0

[새창]

ㅎㅎㅎㅎㅎ 저도 그런 마음이었나봐요

63 2017-01-27 02:32:17 1

[새창]

이젠 아니야,,(오버워치 솔져 명대사)

62 2017-01-27 02:31:37 0

[새창]

이제 됬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ㅎ

61 2017-01-27 02:31:17 0

[새창]

크으으~
저땐 저도 미남이었는데...
만물은 변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