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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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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그 동안 하던대로 계속 할래요. 자료 찾아 올리고, 의견 글 쓰고, 뉴스검증해서 퍼 나르고....
어제 오늘 비공주시는 타 게시판 이용자분들의 심정이 어느 정도 이해 되니까 그럴만 하다 싶어요!
하지만, 추천 비공에 감정 상하지 않고, 처음 오유 가입하고 첫 글 쓰기까지 기다렸던 5일 동안의 설레이던 마음을 잊지 않으려구요!
지난 10년....많은 이들이 가슴에 묻은 아픔과...그 아픔을 잘근잘근 씹어 먹으며 패악을 저지른 503하고 MB세력들!!!
최소한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또 다시는 그런 사람들이 권력을 휘두르는 세월이 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작은 힘을 보테고자 하는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