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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2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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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다님//저는 비아냥이나 일방적인 주장만 하지 않으시면 반대하거나 차단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주장하시는거 다 게시물과 댓글 하나 하나 모두 읽어고, 나름 공감하며 대화를 진행 하려 했지만,
일방적인 시게폐쇄를 주장하거나 비아냥거리는 댓글을 반복해서 다시는 분들을 차단했습니다.
겨우 일년 이곳을 이용하는 시게이용자로서, 시사정치에 관련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싶은 나의 입장에서
저지르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문제에 대해 싸잡아 비난받거나, 분풀이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