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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03: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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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과오를 범할 수 있고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임을 알고 뉘우치는 진정성을 보이면 용서라는 받을 있습니다.
물론 잘못에 대한 응분의 댓가를 치뤄야겠지요...
이미, 저 두 사람은 스스로의 안위에 대한 불안감과 많은 이들의 색안경을 낀 손가락질을 감수하고 용기를 낸 것이라고 봅니다.
의인이라고 칭하여 칭송할 것 까지는 없겠지만 최소한 음해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저들을 음해하려는 생각을 갖거나 시도를 한다면....그들은 이 국가적 사태의 공범일것입니다!!! 이완영이나 백승주...다들 알고 계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