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말라뮤트 실물크기.gif [새창]

아직 애기네요.

3269 2019-03-05 17:33:29 0

나당동맹에 의해 무너져가는 백제. [새창]

신라가 배째실라고구려

3268 2019-03-04 23:43:13 10

앞으로 인류의 종족유지 방법. [새창]

편의점 알바로 1000년을 살아볼까요???

3267 2019-02-25 18:24:36 1

조용한 술집 [새창]

손 님1 ; 손이차야?(반장 이름이?)
손 님2 ; 응 손이차야(반장이름)
손 님1 ; 웃긴다 정말 손이차야?
손 님2 ; 그렇테두 정말 손이차야
주 인 ; (핏대올리며) 조용히 살랬드니
우와 정말 못참겠다
니들 이리 따라나와봐
손님들 ; (어리둥절) 아니 왜 이러세요?
주 인 ; 왜~에 이러세요~오 요 뻔뻔한것들봐
술집에 왔으면 조용히 술이나 마시지
왜 남의 마누라 손을 만져
아구 이걸 기냥 쿠악 죽이삐까
(남의 마누라 손을 만지고 손이차냐고 오해함-손이차야?(손이 찹니까?의 사투리))
손님들 ; (부들 부들 떨며) 손을 만지긴 누가 손을 만져요?
주 인 ; 니들이 아까 손이 차다고했잖아
만져봤으니까 손이 찬줄 알지
손님들 ; 자아~암깐(잠깐) 손이차
그사람 우리동네 반장이라구요

3266 2019-02-24 11:51:09 0

별명이 9999인 사람은? [새창]

오만하오. 어디서 만이가

3265 2019-02-10 22:04:07 0

주말의 먹trip [새창]

점심을 산채정식으로 먹고나서 서울로 오다 휴게소에서 츄러스 몇개 잡솨주고 올라오니 7시. 다들 인사하고 집으로 가면서 치킨한마리 튀겨 왔어요. 길고긴 먹방트립이었습니다. 잘때빼고 입에 뭔가 들어있지 않았던 시간이 두시간을 넘지 않았던거 같네요. ㅎㅎㅎ 좋은 주말이었어요.

3264 2019-02-10 21:59:06 1

주말의 먹trip [새창]

아침먹고 10시출발 바닷가를 잠시 산책후 몇군데 명소를 돌아다니며 오뎅과 대게빵을 입가심으로 먹고 서울로 올라오다가 먹은 산채정식

3263 2019-02-10 21:56:52 1

주말의 먹trip [새창]

내내 먹다가 2시에 자고 일어나 아침 바다를 보긴 했는데 날이 흐려 일출은 못봤어요. 그래도 대게육수를 낸 라면 12개와 방어회무침을 안주로 소주5병을 호텔에서 아침으로 먹었어요.아쉽게 사진찍을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없네요. 바다사진으로 대체

3262 2019-02-10 21:52:51 0

주말의 먹trip [새창]

저녁에 먹은 곁들임 안주

3261 2019-02-10 21:50:58 2

주말의 먹trip [새창]

점심에 먹은 장치찜이 빠졌군요

3260 2019-02-10 21:49:13 2

주말의 먹trip [새창]

대방어회와 대게(참고로 대방어회는 저만한 접시로 여덟접시,대게는 세마리)입니다. 저녁 7시에 저 안주로 시작해서 밤 1시까지 주구장창 달렸습니다. 소주 1짝,맥주 30병,양주 2병,담금주 1병으로 14명이 방어회와 대게찜으로 달리는 중에 대게로 육수를 낸 대게라면,설에 남은 배추전을 비롯한 각종 전들과 과자,귤과 사과등은 곁들임 안주

3258 2019-02-10 21:40:00 0

주말의 먹trip [새창]

약혐) 배를 따고 회뜨기전

3257 2019-02-10 21:38:51 2

주말의 먹trip [새창]

점심먹고 나니 3시입니다. 이제부터 대방어 14kg짜리를 회를 뜨러갑니다.

3256 2019-02-10 17:50:18 20

일본 와이프가 만들어주는 음식.jpg [새창]

넥타이만 목에 두른 컴게 공식복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