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 공감류 중에 이건 못 본것 같네요 [새창]

1992년 12월 5일 편성표

3178 2018-08-18 12:35:54 0

편의점 야간 일하는 중... [새창]

저 부르셨나요?

3177 2018-08-18 12:31:21 0

혹시 눈두덩이 이뻐보이는데 변태인가요? [새창]

변태가 된다면 (작은)뻔데기죠.

3176 2018-08-18 07:57:11 0

전 다이어터 주제에 왜 에어프라이어를 산걸까요? [새창]

ㅎㅎㅎ 저도 에어프라이어 있는데 좋아요.

3175 2018-08-16 08:09:13 0

이과분들! 대놓고 문과 무시할 수 있습니다. [새창]

통키라고 자랑하는 거죠? 그래봐야 금밟으면 죽어요

3174 2018-08-15 12:46:26 0

[새창]

여~~중생들아. 히사시부리!!!

3173 2018-08-14 23:37:29 0

2018/08/14일 운동일지 [새창]

감사합니다. 님도 화이팅

3172 2018-08-13 23:54:00 1

헬스 1년만하면 보이는 변화 [새창]

초보는 이정도까지는 나옴

3171 2018-08-13 23:46:52 0

2018/08/13일 운동일지 [새창]

고래 꼬리입니다. 엔진이 두개라 프로펠러가 물을 밀어내며 생기는 파도가 고래꼬리같이 생기는군요.ㅎㅎ 다음에는 경인 아라뱃길로 자전거 끌고 한 번 가봐야겠네요. 가을에 자전거로 강변을 달리면 좋을거 같아요.

3170 2018-08-10 23:34:08 13

20대의 흔한카톡내용 [새창]

여보 나 샤워하고 올께.
남편:(˚_˚)?

3169 2018-08-10 08:06:08 2

유리에 쿵해쪄.jpg [새창]

무리무리 고멘네.

3168 2018-08-09 23:46:35 1

2018 요가에 대한 단상 #08 [새창]

마사지도 좋지요.저도 근육통이 잘 안풀리거나 무거우면 동네에서 태국 스포츠 마사지 받는데요. 잘하는 집이 있었는데 문 닫았다는 ㅠ.ㅠ 퇴폐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운가봐요. 점점 동네에서 찾기 힘들어지네요.
주말에 시간내서 찾아 나가야하니 힘들긴 하더군요.그집 문닫기전엔 집에가다가 잠시 들러 마사지받으면 좋았는뎅.

3167 2018-08-09 23:39:25 0

2018/08/09일 운동일지 [새창]

ㅎㅎㅎ 제가 다니는 곳만 봐서는요. 그래도 오늘 근육뿜뿜 남정네 셋이서 케이블머신을 전세내서 운동하는 바람에 케이블 트라이셉스를 못하고 사레레와 덤벨컬로 대체했다요.

3166 2018-08-09 19:07:45 1

사주로 보는 앞으로 10년간 솔로로 지낼 이름 초성 [새창]

1 혹시 각방 쓰시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