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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마배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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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17-01-06 11:29:06 3
담임샘을 돌려주세요, 초등6, 교육청으로 [새창]
2017/01/06 09:37:05
11111 일부 썩었다는 표현을 어디서 찾아서 공감하신건가요?
루나틱 님은 교사 바닥이 한참 썩었다는 표현에 화가 나신 것 같은데요. 저도 그렇구요
어느 집단이나 망가진 사람들, 부분이 있겠죠. 첫 댓글은 그런 내용이 아닌 원초적인 비난이잖아요. 이미 유입될 때부터 썩어있었다?
무슨 뜻일까요. 교대, 사대 졸업생들이 썩었단 뜻일까요, 아니면 입학생들이 썩은건가요. 혹시 교사가 될 마음 자체가 썩었단 뜻인가?
41 2017-01-06 09:57:26 1
유시민 천만 안티 생성 짤.jpg [새창]
2017/01/06 00:21:55
있다고 없는 사람을 괄시하는 성격이었군요!!
좀 가졌다고!!! 어!! 약자의 마음도 모르고!!!!
40 2017-01-03 22:29:15 55
스캔본으로 봐도 괜찮은 책 [새창]
2017/01/03 18:45:15
요새 대형 p2p 싸이트들은 제휴걸어 영화 다운받아보려면 제 값을 치루게 되어있긴 한데 토렌트를 이용하라는건 좀 충격적이네요. 저딴 말을 책 소개에 써 놓다니
39 2017-01-03 21:29:34 1
남의돈 먹기힘드네요 ㅎㅎ [새창]
2017/01/02 22:34:14
겨울에 고생 많으세요!!
힘내시고 행복하셔요
38 2016-12-31 20:12:22 2
잠시..사탄의 유혹에... 넘어갔던.. 저의 죄를... 참회합니다.... [새창]
2016/12/30 23:16:30
잔나만세
37 2016-12-30 22:02:38 0
'매드라이프' 홍민기 북미 골드코인 유나이티드 입단 [새창]
2016/12/30 15:40:47
매멘
이제는 부디 꽃길만 걸으시길
36 2016-12-30 14:23:39 1
여러분! 17학년도에도 항공과 똥군기는 여전합니다!!!^^ [새창]
2016/12/30 11:42:48
저건 군기가 아니잖아요 군대에서 저런거 안시키는데...
어디서 저딴걸 배워온거지
35 2016-12-29 20:31:38 4
오빠가 휴가를 나왔다 [새창]
2016/12/29 15:25:50
야상 상태로 보아 아직 한참 남았다, 감히 예상해봅니다
34 2016-12-27 14:51:12 71
[새창]
저도 삼남매끼리 ㅆ 들어가는 욕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또 가족들마다 다른가봐요.
정말 화가 나서가 아니라 그냥 친밀감 표시?의 방법으로 욕 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구요 .
33 2016-12-27 07:15:27 0
군대 명대사들 [새창]
2016/12/24 23:35:56
모르면 니 군생활 끝나?
32 2016-12-26 14:05:27 0
(수정완료)세월X 다봤습니다. 요약해 볼께요. 베오베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2/26 13:21:17
감사합니다. 전체를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게 좋겠지만, 제 머리로는 너무 어려운 내용이라서요....(영어는 또 왜저리 많은지)
오유에 짜잘하게 올리시는 분들 내용으로 이해하다보면 언젠간 이해할 수 있겠지요!!
31 2016-12-26 07:51:03 16
tvN드라마 역대 최저 시청률 TOP5.jpg [새창]
2016/12/25 18:09:58
아홉수 소년은 진짜 재밌게 봤는데!! 군대에서 봐서 드라마 시청률은 몰랐네요. 막 동기들이랑 가슴 쥐여잡고 설레면서 봤는데...
30 2016-12-25 09:47:38 0
한국 음식 먹는다고 욕 먹는 일본의 유투버 키노시타 유카 [새창]
2016/12/23 12:21:27
외국 음식을 드실때에는, 보통 외국에서 보는 팬들이 선물해준 것이라고 설명을 해주거든요 한국 음식들도 대개 한국에서 보내준 것들일텐데....
정말 팬들이 맞긴 할까요 그냥 잘되는 꼴을 보기가 싫은걸지도 몰라요
29 2016-12-25 06:51:24 2
자기 엄마랑 지금 3시간째 통화중 [새창]
2016/12/21 21:58:54
여기 있어요. 어머니와 통화하지 않는 여성분이 있을 것 처럼 통화하는 남성분들이 계시겠죠.
재산 천억 없으시구요. 일년에 한번 못보는 일 많아 부모님 전화하면 화상으로 항상 한시간 넘게 합니다.
어떻게 납득을 시켜드리고 싶긴 한데 제게 그럴 권리도 능력도 없네요
28 2016-12-24 14:47:43 13/43
자기 엄마랑 지금 3시간째 통화중 [새창]
2016/12/21 21:58:54
위에 댓글 절반 이상이 외도를 의심하시네요 엄마와 전화를 길게 해서.
심지어 작성자님 글에 화가 나신 포인트는, 외도의심이 아니라 남편분이 화를 내셔서이구요(속사정은 모르지만요)
그리고 딸이라고 전화하고 아들이라고 전화안하는거 아니에요 저도 일년에 한번도 못보는 부모님 통화할때마다 한두시간씩은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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