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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zar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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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4 2018-07-31 23:14:52 61
[새창]
날씨 떄문이 아니고요....
고무장갑 쓰시면서 퐁퐁물 깨끗하게 씻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다보면 종종 생기는 현상입니다.
10563 2018-07-31 23:12:57 15
팔이 잘렸을때 피를 멈추게 하는 법 [새창]
2018/07/31 18:59:29
오히려 불로 지지는게 나을수도...
거세하는 환관들은 거시기와 알을 자른다음....
요도가 막히지 않도록 요도 구멍에 못을 박아놓고 나머지 상처가 어느정도 아무를때까지 물도 먹이지 않았다더군요.
최종 수술 결과 요도를 막아놓은 못을 뽑아서 오줌이 나오면 환관수술 성공....
아니면 실패--->사망...
10562 2018-07-31 23:04:52 1
미국의 우범지대 [새창]
2018/07/31 13:20:18
제가 자전거로 첫 해외여행 갔던 곳이 미국이었는데요...1달반 정도...
당시 la에 살고있던 사촌누나,형한테 늘 들었던 얘기가 밤에는 위험하니 돌아다니지 말라고...
첫 여행이어서 말그대로 지전된 캠핑장만 찾았고 해떨어지면 텐트안에서만 있었죠.(물론 낮에 종일 자전거타서 일찍 잠들기도 했지만...)
대도시 도심가 la중심가나...뉴욕 맨해턴 중심가에서만 밤에 돌아다니고 그외에는밤에 다녀본적은 거의 없었네요.
최남단 키웨스트에서 숙소를 못구하고 결국 노숙할떄까지 새벽 1시까지 자전거로 돌아다니다가 한 상점 뒷 주차장에 양해를 구하고 텐트칠때까지요..
근데...당시엔 첫 여행이라서 불안한 마음이 많았던 건 사실이지만...
각 나라마다....다니다보니...시골지역은 안전하드라구요.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되는게 어느 나라나... 대도시의 외곽지역....
그래서 대도시에 도착할떄 쯤이면 해지기 전에 도착해서 숙소를 구하거나....해가 지더라도 계속 자전거를 타고 숙소를 찾아 헤매면서 숙소에서 잠을 자지 노숙은 피하게 되더군요..
물론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경험이니...여행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안전에 유의하시는게 맞겠죠.
10561 2018-07-31 22:49:38 10
[새창]
데스노트는 헐리우드판 말고 일본판은 그럭저럭 괜찮았죠.
근데 대부분 만화가 너무 히트를 치면...스토리가 대부분 스포되어있기 때문에 영화로 흥행하긴 힘들다는 사실....
만화원작으로 히트친 영화들은 대부분 영화가 히트되고 나서 사람들이 만화 원작을 찾아본다는...
10560 2018-07-31 22:43:42 16
어른들 말씀에 토 다는 박명수. [새창]
2018/07/31 14:36:38
제가 여자라도.....건모엄마 옷장 열어보면 결혼할 생각 없어질듯....
무서워....
10559 2018-07-31 22:41:25 20
미국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 [새창]
2018/07/31 14:56:04
ㅎㅎㅎ외국 여행중에 외국 애들 중에선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i was soldier..."하면 흠칫! 하더라구요..ㅋ
10558 2018-07-31 22:39:34 4
미국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 [새창]
2018/07/31 14:56:04
흑인이라서 큰총일꺼라는건 인종차별적인 발언입니다.
흑인이라서 총도 까말 꺼라는건 당연하겠지만....
10557 2018-07-31 22:37:29 0
베트남의 손바닥 다리 [새창]
2018/07/31 15:00:38
올초에 갔었는데 못봤다는...댓글을 달려고 했는데....5월달에 공사중이었네요...ㅠㅠ
10556 2018-07-31 22:28:17 5
팔이 잘렸을때 피를 멈추게 하는 법 [새창]
2018/07/31 18:59:29
넓은 부위 화상은 치약으로....ㅎ
10555 2018-07-31 22:27:31 14
팔이 잘렸을때 피를 멈추게 하는 법 [새창]
2018/07/31 18:59:29
머리깨지면 된장바르던 세대...까지는 아니고.....손가락에 화상 입으면 어머니가 삶은 계란 흰껍질로 감싸주시곤 했죠...
10554 2018-07-31 22:23:43 0
[새창]
이과 : cg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해드리죠....
10553 2018-07-31 22:22:40 6
학창시절 추억의 수련회. [새창]
2018/07/31 15:40:40
중딩때 해병대캠프 간적이 있었는데....
갈때만해도 바닷가에서 수영할 생각으로 수영복도 챙겨가고 두근두근 했었는데..
실재론 옷 갈아입지도 못하고 전격 탈의...
걍 하얀 빤스 입고 조교들한테 시달리며 고무보트 들고 얼차례 받고 모래사장에서 좌로굴러 우로굴러 하다가 막판에 자유시간 30분 줘서 바닷물에 들어간 기억이..ㅠㅠ
울 부모님은 그런데인지 알고 보내셨을까.....
10552 2018-07-31 22:16:40 0
70년대~국딩들 [새창]
2018/07/31 15:55:57
전대갈 대구온대서 학교에서 단체로 강제동원돼서 태극기 들고 mbc방송국 근처 대로로 나가서 흔들던 기억이 있네요
10551 2018-07-31 22:15:28 0
70년대~국딩들 [새창]
2018/07/31 15:55:57
딸랑~딸랑~똥푸어어어~~~
10550 2018-07-31 22:09:06 11
유머x ) 인천공항에서 노숙할곳잇나요? [새창]
2018/07/31 17:23:08
공항노숙 처음 한번이 어렵지....한번 해보면 이후로는 시간대 애매할떄...숙박비 아까워서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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