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메모를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새창]

아홉~

10968 2018-08-28 16:27:26 2

열심히 메모를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새창]

여덟

10967 2018-08-28 16:27:08 2

열심히 메모를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새창]

일곱

10966 2018-08-28 16:26:50 2

열심히 메모를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새창]

여섯

10965 2018-08-28 16:26:32 3

열심히 메모를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새창]

다섯

10964 2018-08-28 16:25:58 4

열심히 메모를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새창]

넷

10963 2018-08-28 16:25:41 3

열심히 메모를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새창]

셋

10962 2018-08-28 16:25:31 6

열심히 메모를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새창]

둘~

10961 2018-08-28 16:24:48 11

열심히 메모를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새창]

메모수집하나 추가~

10960 2018-08-28 14:18:47 4

김어준 중3때 쯤.. [새창]

아...역시...어릴적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뭔가가 다르군요....

10959 2018-08-28 14:07:02 4

와 메모기능 짱이네 [새창]

ㅋㅋㅋㅋㅋㅋ맨위에 두사람...게시자랑 같은편 아닌강?????

10957 2018-08-28 13:51:24 4

이 정도면 김어준은 직업을 잘못 선택한거임. [새창]

에휴...오늘하루 가능한대로 비공, 신고 다 사용하고....
일주일뒤 휴가 다녀와서는 방역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10956 2018-08-28 13:34:55 9

김어준씨 사과할 겁니까 언제 할 겁니까 버틸 건가요 [새창]

설마 사과같은거 할 줄 아는 사람이 그렇게 할까요?

10955 2018-08-28 13:32:45 12

신나서 빈댓글 달지만 결국은 [새창]

잉여잉여벌레들이 많은가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