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림체는 당시 일본의 디나루체를 바탕으로 만든 서체입니당
그리고 윈도우 비스타가 개발되면서 새로운 기술에 어울리는 폰트를 찾기 시작했고, 그 때 의뢰로만들어진 것이 맑은 고딕체. 윈도우 비스타 이후엔 맑은 고딕체가 기본 서체로 지정된걸로 아는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담당 직원이 산돌커뮤니케이션 석금호 대표에게 연락해 미국 본사에 가서 그들을 직접 설득해달라는 요청을 했고..수익성을 체크한뒤 석대표가 나선걸로아는데... 뭐가 저리 미화되었지? 뭘 삼년간 라면만먹고개발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