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새창]

환타지!

2498 2019-05-16 21:05:49 3

장난감을 파리 총으로 [새창]

2496 2019-05-16 15:47:22 0

99% 오타난다는 글자, 1%에 도전?? [새창]

고구다효낙먼
쿵쾅쿵쾅

안보고 쳤더니 이런 사단이...

2495 2019-05-16 15:45:47 0

[새창]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뭘 사귀어봤어야...

2494 2019-05-16 01:33:09 0

영화 악인전 후기 노스포 [새창]

동일 배역에 동일 배우가 리메이크에도 출연하게되는건 처음인것 같아서 저도 챙겨보려구요!

2493 2019-05-15 23:37:29 0

모레 엔드게임보러 용아맥 감 [새창]

2회차 히든엔딩 있나요?

2492 2019-05-15 22:36:31 1

[새창]

알고보니 교생선생님

2491 2019-05-15 20:30:02 1

창문 닦는 기계 [새창]

닦인부분...너무 좋네요

2490 2019-05-15 19:41:58 0

벽난로 [새창]

남들과 같은 생각하다가
검은색이 털이라고 보이니
아궁이가 새롭게 보이고

아니 이것은?!

2489 2019-05-15 19:40:21 0

위쳐3를 하고 있는데 [새창]

궨트 여관에서 튜토리얼에서 뚜까맞고서 아직도 안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전 난이도를 중간인가로 해서 그냥 요리조리 피하면서 했던 기억이.. 똥컨이라 죽기도 많이 죽었지만 몇번 하다보면 어찌어찌 깨지긴하더라구요

2488 2019-05-15 19:37:10 1

(스포주의)카이스트 출신 작가의 엔드게임 의문점 [새창]

전 공 상당히 싫어요
전 콩 상당히 싫어요
전 콩사탕이 싫어요

2487 2019-05-15 19:25:59 6

(스포주의)카이스트 출신 작가의 엔드게임 의문점 [새창]

표현하고 싶은건 모든 생명체의 절반이었던 것 같아요
본부에서 무채색으로 표현되던 창밖이 헐크가 스냅하고나서 빛을 받고 있는 나무와 새소리가 나는 풍경으로 바뀐걸로 기억해서...전 그거 보면서 나무도 없어졌구나 생각했었어요

2486 2019-05-15 14:41:20 39

검스만이 최고는 아닙니다. [새창]

무가 아니라 파라고 해줬어

상냥해

2485 2019-05-15 13:22:52 2

영국 영어를 구사하는 의외의 연예인 [새창]

현민이 우와우와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