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프로게이머가 인정하는 페이커의 위엄 [새창]

요약 : 페이커는 최소 겉바. 속촉만 되면 가로쉬급

2108 2019-03-08 12:53:00 26

탈모인의 또 다른 상처.. [새창]

프로페시아 처음 처방받을때 헌혈 못하고
성관계시에도 주의하라고 했던것 같아요
아이가질 때 잘못될 수 있다고
가족계획을 위해선 몇개월 끊고 시도해야한다고...

물론 저는 잘몰라요

2107 2019-03-08 12:50:56 1

우리회사 회식타입 [새창]

요즘도 새벽까지 회식해요???
친구들이랑도 새벽까지 노는일이 없어서...ㅠ

2106 2019-03-08 10:19:36 0

[새창]

저는 저 개인기를 스킨스에서 먼저봤어요
영국은 아주 굵은 칫솔은 쓰는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2105 2019-03-08 10:11:16 3

[새창]

아 그럼 어제일인가요...?
명복을 빕니다

2104 2019-03-07 19:32:39 10

요즘 여대 현수막 근황 [새창]

이스라엘쪽인줄

2103 2019-03-07 14:03:47 0

모든걸 약탈하는 인싸...... [새창]

5252!!

2102 2019-03-07 14:03:18 1

글래머 지효.gif [새창]

표정변화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때문에 계속 보게되네요

2101 2019-03-06 23:24:17 8

[새창]

제목만 보고 이건줄

2100 2019-03-06 02:40:58 0

[새창]

첫끗발 개끗발?

2099 2019-03-05 23:22:16 1

[새창]

아재는 어찌하나요
그것도 안서고 하다못해 쭈뼛 설 머리도 없는데

2098 2019-03-05 18:33:27 1

당신의 유형은? [새창]

평소엔 안맞추지만 심심해서 맞춰야지 생각이 들면 4번으로 맞춤

2097 2019-03-05 13:17:40 1

갤럭시 S10을 산 이유 김정은 에디션 [새창]

탐난다...

2096 2019-03-05 11:16:45 1

[새창]

이 버전은 처음보네요!
화질구지에 상의주머니에서 주섬주섬꺼내는 버전만 봤는데

2095 2019-03-05 11:14:35 0

질문글) 장인어른 지칭할때 ‘그분’이란 단어... [새창]

예전에 동네 아재가 부모님 지칭할때 "그냥반들"이라고 하는거 듣고서 묘하게 재밌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양반들도 아니고 약간 발음이 냥에 가까워서 입에 착착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