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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와당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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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6-11-14 11:56:55 1
11월 12일 핫팩을 나눠주던 아이들 [새창]
2016/11/14 01:02:25
천사들이네요.. 신규회원이라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9 2016-11-13 01:25:58 1
방금 온 더불어민주당 문자 입니다. [새창]
2016/11/12 23:59:56
충주도 문자 왔어요^^
8 2016-11-12 16:39:22 1
나 지금 문재인대표랑 악수했음 [새창]
2016/11/12 15:12:01
애국가 부르셨습니다..!
7 2016-11-12 16:37:35 4
날이 너무 춥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뭐가 있는지 몰라서.. [새창]
2016/11/12 15:14:31
추천!! 그리고 힘 내세요! 마음 보탭니다
6 2016-11-12 16:35:50 1
#4시 30분까지 LED초 300개 나눔 #시청역 3번출구 [새창]
2016/11/12 16:06:04
초 없으신 분들 받으시면 좋겠네요. ! 나눔은 추천!
5 2016-11-10 10:39:43 1
사랑은 다른 사람이랑 해도 모양이 변하지만 [새창]
2016/11/09 21:46:24
맞아요.... 여태 연애 습관이있어서 저도 남자친구랑 싸움직전까지 갈때마다 꼭 말을 해야아나?그런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러니까 더 화가나고..ㅠㅠ
근데 대화를 해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걸로 내가 씩씩거렸다는걸 알게되요.. 진짜 아무리 내가 감정을 티를 내도
얘기안하면 상대는 정말 모르거든요.. 표현에 서툰 사람들이 연애도 서툴지만 사랑하고싶으면 고쳐야 하는것같아요
대화를 한다는게 상대에게 타이르듯 가르치듯 얘기하는게 아니라 진짜 내감정에대해 솔직하게 얘기하는것.. 그게 맞는것같아요
4 2016-11-10 10:36:42 0
[새창]
시간이 지날수록 잘지내냐고 연락왔을때 읽씹할껄 이런생각이 들겁니다...
무조건 차단하세요. 지금이라도!
3 2016-11-10 10:34:46 4
연인끼리 속 깊은 대화는 어디서 하나요? [새창]
2016/11/10 02:51:28
전 그냥 걸으면서 얘기했어요
얼굴 보면서 얘기하기에는 자칫 심각해질수도 있을거같고 너무 조용하면 분위기만 쳐질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산책겸 둘이 손잡고 걸으면서 들려주듯이 얘기했었어요~ 손잡으니까 체온도 느껴지고 간간히 고개 돌려서 눈도 마주치고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얘기 다 듣고 남자친구가 걷다가 말고 꼭 안아줬어요. 그리고 손잡고 다시 걷고.. 위로 받는 것 같아 좋았어요.
2 2016-11-08 12:18:24 0
휠체어 탄 최순실 [새창]
2016/11/08 01:06:43
이제 말하기도 입아프네요 휠체어라니 에휴 ㅉㅉ...
1 2016-11-08 12:17:02 5
MC몽한테 평점 0점준 평론가의 팩트 폭력 [새창]
2016/11/08 09:55:31
저는 속이 다 시원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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