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8
2012-12-07 03:32:16
1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90562&page=4&keyfield=&keyword=&mn=&nk=%B9%D9%B8%F3%B5%E5%C4%AB%B7%B9&ouscrap_keyword=&ouscrap_no=&s_no=90562&member_kind=
이 분 오빠 되시는 분이시군요?
이 분 오빠 되시는 분이시군요?
5173
2012-12-05 00:15:47
0
명욱이//아.. 시스템클럽이 그런데였군요
저 이미지를 구글 이미지 검색해보니까 시스템 클럽, 일베 이렇게 두 개밖에 안 걸리길래 시스템클럽이 어딘가 했어요 ㅎㅎ
저 이미지를 구글 이미지 검색해보니까 시스템 클럽, 일베 이렇게 두 개밖에 안 걸리길래 시스템클럽이 어딘가 했어요 ㅎㅎ
5172
2012-12-05 00:15:05
0
토론에서 이기려면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토론을 해야되니까.. 명확한 증거가 있는 분은 좀 가르쳐주세요!
5169
2012-12-04 19:20:28
0
영화랑 만화랑 맨 끝 장면은 비슷합니다
영화만 보신 분은 만화도 꼭 보고 오시길
만화를 보시면 아~ 하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ex)마실장이랑 김갑세 회장이랑 ㅇㅇ,,
영화만 보신 분은 만화도 꼭 보고 오시길
만화를 보시면 아~ 하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ex)마실장이랑 김갑세 회장이랑 ㅇㅇ,,
5168
2012-11-29 01:10:10
0
ㅇㅇ 요격기에 진균 쓰면 애들 못 움직이고, 공격도 못 해요 ㅋㅋ
5165
2012-11-23 03:11:48
3
꼬릿말 원본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Kommunist.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habe ich nicht protestiert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Als sie die Jud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Jude.
Als sie mich holten,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 독일의 신학자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Kommunist.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habe ich nicht protestiert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Als sie die Jud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Jude.
Als sie mich holten,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 독일의 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