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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2006-11-14 20:24:31 0
오유 정신차립시다. [새창]
2006/11/14 19:39:37
ㄴ 발굴단의 무차별 발굴때문이죠..-ㅅ-
2958 2006-11-13 16:19:37 1
만약 이게 베스트 가면 인생 다시 시작하련다.. [새창]
2006/11/13 13:52:07
후 최저 조회수 베오베군 조회수 1000도 안됬는데 베오베여.
2957 2006-11-12 19:39:27 0
학생인기간식... [새창]
2006/11/12 15:33:57
↑↑제길 내가 올리려 했는데
2956 2006-11-12 19:38:30 0
나만의 애절한 러브스토리..[웃김] [새창]
2006/11/12 19:30:11
↑네 저 진지 너무 많이 먹어서 체했습니다
2955 2006-11-12 19:38:30 4
나만의 애절한 러브스토리..[웃김] [새창]
2006/11/13 00:20:45
↑네 저 진지 너무 많이 먹어서 체했습니다
2954 2006-11-12 19:37:09 0
이런 '키스' 해보셨나요! [새창]
2006/11/12 19:27:02
키스할 사람도 없다..-┌
2953 2006-11-12 19:37:09 0
이런 '키스' 해보셨나요! [새창]
2006/11/30 11:50:46
키스할 사람도 없다..-┌
2952 2006-11-12 19:35:04 1
나만의 애절한 러브스토리..[웃김] [새창]
2006/11/12 19:30:11
공략

나는 '지금 가장 생각나는 나라 이름' 에 거주하고 있는 '자신의 학교나 회사명' 일진짱 '좋아하는 숫자' 세 '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 이다.
오늘 하늘이 ' 좋아하는 색깔' 인게 왠지 기분이 '좋아하는 느낌' .
난 '최근 즐겨듣는 노래' 를 흥얼거리며 '끈적끈적한 것' 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자주 가는 곳' 를 향했다.

" '소리 지를 때 내는 말' !!!!!!!"

날 알아본 '알고있는 집단,단체 한가지' 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멋있는 웃음소리' ..
'자신의 분위기' 하게 '자신의 신체 중 자신있는곳' 으로 '자신있는 동작' 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자주 쓰는 말' .

'자주 가는 곳'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자주 가는 곳' 얼짱 '이상형' 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상형' 가 날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위 '' 으로 툭 치며 말한다.

" '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 .. '알고있는 외국어 문장' .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이상형' 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액체 아무거나' 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지금 눈에 보이는 물건 3가지' .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이상형' 의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위 '' 을 '자신의 신체 중 자신있는곳' 으로 꾹 누르며, 대뜸 '자신의 신체 중 자신없는 곳' 을 들이밀고 말했다.

" '멋있는 웃음소리' .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싫어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

'이상형' 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이상형' 를 거부하다니, 역시 '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 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남에게 자주 하는 행동' . '멋있는 웃음소리' ..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상형' 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상형' 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싫어하는 것' 가 있다..
'싫어하는 것' ..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싫어하는 것'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싫어하는 것' 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 '드라마에서 본 최고의 사랑 명대사' .."

나의 눈에선 '지금 손의 온도' '액체 아무거나' 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2951 2006-11-12 19:35:04 8
나만의 애절한 러브스토리..[웃김] [새창]
2006/11/13 00:20:45
공략

나는 '지금 가장 생각나는 나라 이름' 에 거주하고 있는 '자신의 학교나 회사명' 일진짱 '좋아하는 숫자' 세 '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 이다.
오늘 하늘이 ' 좋아하는 색깔' 인게 왠지 기분이 '좋아하는 느낌' .
난 '최근 즐겨듣는 노래' 를 흥얼거리며 '끈적끈적한 것' 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자주 가는 곳' 를 향했다.

" '소리 지를 때 내는 말' !!!!!!!"

날 알아본 '알고있는 집단,단체 한가지' 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멋있는 웃음소리' ..
'자신의 분위기' 하게 '자신의 신체 중 자신있는곳' 으로 '자신있는 동작' 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자주 쓰는 말' .

'자주 가는 곳'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자주 가는 곳' 얼짱 '이상형' 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상형' 가 날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위 '' 으로 툭 치며 말한다.

" '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 .. '알고있는 외국어 문장' .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이상형' 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액체 아무거나' 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지금 눈에 보이는 물건 3가지' .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이상형' 의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위 '' 을 '자신의 신체 중 자신있는곳' 으로 꾹 누르며, 대뜸 '자신의 신체 중 자신없는 곳' 을 들이밀고 말했다.

" '멋있는 웃음소리' .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싫어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

'이상형' 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이상형' 를 거부하다니, 역시 '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 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남에게 자주 하는 행동' . '멋있는 웃음소리' ..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상형' 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상형' 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싫어하는 것' 가 있다..
'싫어하는 것' ..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싫어하는 것'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싫어하는 것' 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 '드라마에서 본 최고의 사랑 명대사' .."

나의 눈에선 '지금 손의 온도' '액체 아무거나' 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2950 2006-11-12 19:12:47 0
공중.. 몇도나 도는거야? [새창]
2006/11/12 14:02:13
죄송하지만 뒷북.

제가 올린건데..옛날에
2949 2006-11-12 15:56:34 0
사천성 [새창]
2006/11/11 20:54:46
사성천(쿄우안보면 이해 안됨)
2948 2006-11-07 00:52:58 0
[새창]
KTF..
이상한 광고같은거 맨날 오든데.
나만 그른가?
2947 2006-11-03 16:56:10 0
[나의 No.1 Mind]6편_ 여행객 필수 확인사항!!! [새창]
2006/11/03 16:30:59
으음. 베오베 2번째 립흘의 압박
2946 2006-11-03 16:56:10 0
[나의 No.1 Mind]6편_ 여행객 필수 확인사항!!! [새창]
2006/11/04 15:41:32
으음. 베오베 2번째 립흘의 압박
2945 2006-11-02 00:10:54 1
몽타즈에 나온 강간범 찾습니다... 꼭제보... 이건아니잖아.. [새창]
2006/11/01 23:23:15
닮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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