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만원잃은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1-21
방문횟수 : 422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186 2023-12-29 10:26:05 0
엣지에서 크롬을 검색하면 [새창]
2023/12/27 12:13:08
빙 구림
10185 2023-12-27 06:51:25 7
털 찐 알파카 [새창]
2023/12/26 22:59:42
추신수는 한 명.
10184 2023-12-25 13:56:59 1
친구들에게 작은 케잌을 받은 누나 [새창]
2023/12/24 10:39:50
홀라당
10183 2023-12-25 13:49:39 0
낭만이 없다 vs 합리적이다 [새창]
2023/12/24 15:32:22
n빵이라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10182 2023-12-25 13:11:24 43
클스마스때 싸구려 장난감 받은 썰 [새창]
2023/12/25 06:07:52
롯데리아 어린이세트는 결코 싸지 않다. 꾸역꾸역 억지로 먹어야 하는 맛도 아니다.
10181 2023-12-22 18:34:20 1
북조선 보다 힘들다는 곳 [새창]
2023/12/22 13:14:11
그만큼 힘들다는 뜻인 듯. 다들 힘들게 열심히 사니까 날세워 볼 일은 아닌 듯 합니다.
10180 2023-12-17 08:14:43 10
헤어지기 직전의 신호 [새창]
2023/12/16 21:19:24
못 본다고 해도 믿음이 가고
만나면서 자기 일도 하고
그동안 못 보았던 사람도 차츰 만나고
특별한 말이 없어도
격식 없이 먹고 입고 행동해도
편안한 순간이 오는 듯.
10179 2023-12-16 21:33:44 1
눈길을 걷는 고양이...gif [새창]
2023/12/15 13:38:21
어디 좀 발 안 시려운 구석 없나 두리번 거리는 표정이녀.
10178 2023-12-14 18:57:36 1
의외로 표준어인 것 [새창]
2023/12/14 14:16:19

10177 2023-12-13 08:12:21 2
내일 모래 신부님이 우리집에 오신답니다, [새창]
2023/12/13 01:01:34
너를 너무 사랑한 죄....
10176 2023-12-12 22:22:20 0
넋놓고 걸어가다 바닥에 별이 쏟아진줄 알고.... [새창]
2023/12/12 17:23:58
오라랄랄랄랄라
10175 2023-12-11 17:15:16 1
은행 창구에서 박수 받을 글씨체 [새창]
2023/12/11 13:52:17
아! 나도 저 펜 있었는데 친구 빌려줬다가 친구가 글씨를 꼭꼭 눌러 쓰는 스타일이어서 촉이 부러졌었어요. 머라하면 쪼잔하다고 할까봐 가만히 있었음.
10174 2023-12-11 17:10:33 0
잘생긴 남자의 헌팅 후기 [새창]
2023/12/11 10:06:47
'번호만 드리면 되요?'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10173 2023-12-10 08:32:56 2
사람들이 국립국어원에 열받는 부분 [새창]
2023/12/09 18:58:49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이유로 범람하는 외래어를 방치한다면 그게 더 문제인 것 같아요.
저는 더 강력한 외래어 규제와 우리말 대체 작업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글쓴분에게 공감할 수 없어서 비공감 합니다.
10172 2023-12-09 18:05:35 0
자꾸 물건 떨구는 냥이 [새창]
2023/12/09 09:44:00
이 요물을 떨구고야 말 것이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