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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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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2019-07-29 13:54:22 0
야밤의 후방주의) 호피무늬 [새창]
2019/07/28 00:13:34
물론 가능합니다. 전직장 과장님도 진짜 넘나 말랐고 근데 가슴은 짱크고, 가슴이 큰데 살을 빼면 저렇게 되겠죠.
1415 2019-07-29 13:50:53 0
가... 갖고싶다.... [새창]
2019/07/28 01:38:04
여잔에 공구를 좋아합니다.. 탐나네요.....
1414 2019-07-28 03:43:54 0
해군사관학교 떨어진것같습니다.... [새창]
2019/07/28 03:16:28
결과가 나온건가요?? 아직이라면 정확한 결과가 나온게 아니니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기다려보세요ㅠㅠ 그런데 혹시라도 정말 붙지 못하게 된거라면 그래도 너무 낙담해하지 마세요.. 물론 노력한거에 최상의 결과가 나온건 아니지만 그렇게나 노력해온 것이 아무 의미 없는 일은 결코 아니예요. 지나고보니 그렇더라고요. 필시 의미가 있고 언젠간 나에게 어떤 방법으로라던지 도움이 되더라고요. 슬프지 말라는 얘기는 안할게요. 당연히 슬플테니까 중요한건 마지막은 꼭 다시 일어나기예요!! 끝에 끝에까지 우울함으로 끝나면 그 끝은 너무 참혹할거예요.. 제가 그랬지만 저는 다시 일어나보고니 그제서야 그때의 제 모습이 보이고 다시 일어난거에 나 자신이 뿌듯하고 그래요. 지금 당장 뭘 해야할지 혼란스럽겠지만 지금 새벽이 너무 늦었으니 일단 자는거에요.. 잠이 오지 않는다면 유투브나 아니면 오유의 다른 글들을 웃기지 않더라도 그냥 보는거예요... 그러다보면 어느정도 잊게돼요!! 또 그러다보면 내가 뭘 해야될지 생각보다 쉽게 생각이 들 수 있어요!! 너무 깊게 고민하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별로 살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그런적이 많았어요..... 지금까지 노력하느라 또 고민하느라 고생많았으니 오늘만큼이라도 아무 꿈꾸지 않고 편안하게 잠들기를 빌어요. ^^
1413 2019-07-28 03:25:50 0
가끔 나 자신이 이해 안될때 [새창]
2019/07/28 03:0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2 2019-07-28 03:25:38 0
가끔 나 자신이 이해 안될때 [새창]
2019/07/28 03:04:16
앗.....
1411 2019-07-28 03:10:59 1
[새창]
이런걸 보고 육덕하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시선이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저 정의가 그렇게 되버리는건가....
1410 2019-07-28 03:09:19 0
가끔 나 자신이 이해 안될때 [새창]
2019/07/28 03:04:16
ㅋㅋㅋㅋㅋ방금도 그러고 있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아니 굳이 이걸 왜 작은 폰으로 하고있는거지... 하고서 컴으로 하죠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러번 이러더라고요.
1409 2019-07-28 03:08:19 0
만화카페 [새창]
2019/07/27 21:37:29
아 저도 만화 안본지 꽤 되서 봐야하는뎅
1408 2019-07-28 03:06:41 0
이것도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인가요? [새창]
2019/07/28 00:26:00
혼자 먹는 밥이 최고죠
1407 2019-07-28 03:06:27 0
월요일까지 월급 안들어오면 [새창]
2019/07/28 00:53:38
공감되요 ㅠㅠㅠ
1406 2019-07-28 03:06:12 0
헐 큰일남 [새창]
2019/07/28 00:45:27
변비인에겐 너무나 당연한 일....
1405 2019-07-28 03:05:34 0
알라딘 봤는데 [새창]
2019/07/28 00:32:24
알라딘 잼있었어요~!
1404 2019-07-28 03:04:57 0
[새창]
저는 비후성 비염과 천식이 있어 공감됩니당 ㅠㅠㅠ
1403 2019-07-14 16:47:38 0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새창]
2019/07/14 15:59:01
솔직히 발이 좋다기 보다는 그 발을 볼때 위로 보이는 광경을 좋아하는거자나욧!
1402 2019-07-02 23:49:36 1
7월 3일 00시 00분이 [새창]
2019/07/02 23:21:52
친절하신 분들...... 여러분들 덕에 잃지 않고 이용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철썩같이 혼자서 내일까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허망했겠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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