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학교 급식이나 구내식당은 영양사가 책임자 입니다 영양사가 좋은분 만나면 맛도 어느정도 있고 메뉴도 좋더라구요 사립학교는 대부분 영양사가 학교 고위직 지인이라 서로 짬짬이 해서 급식이 부실한 경향 공립학교는 영양사가 누군가에 따라 질의 차이가 납니다 회사 구내식당은 아마도 사립학교 하고 비슷할것입니다
남초 여초 싸우는걸 보니 우리 자녀들 남매가 둘이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거 같네요 그것보다 더 심각한 사회 문제가 많은데 꼭 그걸로 싸워야 되나요? 페미가 당신들한테 작은 불이익은 줄지언정 청년들은 비정규직. 경제적 양극화. 아무리 일해도 사람다운 삶조차 살기 힘든 구조를 바꿔야 되지 않나요? 여러분들 미래에 희망이 없다는건 취업해서 일한만큼 월급받아서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