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의원,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 발의 [새창]

중대재해법 족벌들 로비 때문에 누더기 되었지요
제발 강하게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산업재해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455 2021-05-14 14:12:21 1

PCR 검사 4만건 했는데 확진자가 7천명 넘게 나왔다네요 [새창]

클릭수 유도하시면 토왜수구 신문 도와주는거임 ㅎㅎ

454 2021-05-14 14:06:16 0

최악의 대통령 투표 [새창]

1. 쥐박이 : 나라를 벗겨 먹을 생각만 가득한 똥덩어리.

453 2021-05-14 13:57:22 17

어제 문재인 대통령님 뵜응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산업재난 현장에 사망한분 조문도 가시고
산업재해가 없어지는 날이 얼릉 오면 좋겠네요

452 2021-05-13 14:54:36 1

어느 갱상도 할배의 백신 접종 후기 [새창]

백신 부작용이라 매스컴에서 언급하시는 분은 지금 세명인데
3백만중에 세명이면
확률이 0.001%이네요
심각한 부작용 확률이 0.001%인데 언론에서는 너무 과장 하네요

451 2021-05-13 14:52:20 0

어느 갱상도 할배의 백신 접종 후기 [새창]

다행이네요

450 2021-05-13 14:52:01 0

어느 갱상도 할배의 백신 접종 후기 [새창]

독감 백신 부작용 보다 조금 세다고 하네요

449 2021-05-13 14:51:01 0

300kg컨테이너에 깔린 20대 청년의 억울한 죽음에 분노하면서 [새창]

중대재해법 내년에 실행되면 아마도 원청 업체 사장 바로 구속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생명을 무시하는 업체들은요

448 2021-05-12 23:17:41 2

"기관총 쐈다" 공수대원들 다수 증언..의미와 파장은? [새창]

국민을 기관총으로 헬기로 죽이는 넘들
미얀마 군부 넘들 하고 다른게 뭐 있는가요?

447 2021-05-12 23:16:43 4

[대구MBC뉴스] 최성해 '주호영 대표와 통화, 국민의힘 도와준다' [새창]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446 2021-05-11 16:00:31 1

문재인 대통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의결..靑 "공직사회 강력 추진" [새창]

점점 개혁입법이 조금씩 통과 되고 있네요
임기 초반에 쭉쭉 입법 되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좀 아쉬운 감도 있지만 그래도 게속 개혁 입법이 통과 되면 좋겠네요

445 2021-05-11 15:58:25 1

이대남의 위선에 대한 감성 [새창]

이대남이 표현하는 감정은 본인들이 겪은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표출하는것입니다
40-50대분들은 이대남 시절 겪지 못햇던 경험담이지요
그것도 포용하고 이해 해야 합니다
자녀분들이 10~20대 이면 대부분 이대남들 하고 비슷한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전 제 아들 주위 친구들이 이대남들 표현 주장하는것 많이 들었습니다
본인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겪은 경험담이 진실이거던요
나중에 직장가거나 사회생활 하면 다른 경험을 하면 본인이 겪은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는걸 알게 되겠지요
그때까지는 이해와 포용력이 중요합니다. 공감. 설득도 중요하구요

444 2021-05-11 15:54:33 1

이재명 "대통령님 말씀에 부동산 모든 답 있는데 관료들이 미션 수행 안해 [새창]

2. 영구 임대 주택 30평 이상은 중산층 정도가 살수 있을 정도 인데 너무 기대가 크시네요
임대주택 사업자들 적자는 누가 보전해야될것인지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세금입니다
임대주택은 중산층 아래 분들을 위한 주택이어야 합니다

443 2021-05-11 15:30:58 0

공공주택 사들인 LH 직원, 1채당 2.4억 시세차익 봤다 [새창]

저 기사 좀 이상하네요
lh직원이더라도 분양 조건에 맞으면 신청하고 분양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주택은 2017년 부터 급등 했는데 시세차익이라기 보단
분양 받을때 특혜가 있었는지 불법이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사실 왜곡 기사 인거 같네요
또한 진주에 분양받을때는 미분양이 많아서 직원들한테 우선 공급한 경우도 있습니다

442 2021-05-11 15:11:16 0

가짜뉴스의 생산과정과 심각함ㅡ [새창]

찌라시 왜곡 보도의 천국 한국이죠
언론 자유화는 아시아 일등 언론 신뢰도는 거의 하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