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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시앙섭카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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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2018-05-16 19:38:03 2
[새창]
천재는 악필이라더만
천재의 조건을 갖추셨네요. ㅎㅎㅎ
1993 2018-05-16 19:35:58 0
북촌 한옥마을 주민들의 고충 [새창]
2018/05/16 14:17:23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양동마을 뭐 봐요??
출퇴근한다고 매일 그 앞으로 지나다니는데
글구 지정되기 전에 두세번 가보기도 했는데
놀기는 옥산서원쪽이 더 좋지
그곳은 주민들 사는 시골마을인데 뭐 보러 가는 거에요??
1992 2018-05-16 19:31:18 0
한 여고생의 분노 [새창]
2018/05/16 10:21:21
김지영인가 저 책 내용이 뭐죠?
하도 논란이 있어서 읽어는 봐야 논할 거리가 생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가 책장에 꽂혀있는 사놓고 못 읽고 있는 책들 보면 개한심하다 한심해 아이고 돈이 썩어빠져가지고 책 사놓고 읽도 몬하고 뭔 애니멀 호더도 아니고 북호더냐 ㅜㅜ
1991 2018-05-16 19:17:14 76
진짜 이 아저씨 넘겨도 되는 건가요? 진짜요? [새창]
2018/05/16 09:22:54
콩뎅싱 만드로요
1990 2018-05-15 17:18:19 3
카메라 앱의 신기능 [새창]
2018/05/15 10:13:32
Mother f.........ather
1989 2018-05-15 11:56:20 2
요즘 젊은사람을 이해할 수 없는 할아버지..ㅋㅋ [새창]
2018/05/14 14:50:23
난 저 사람 너무 귀여운데..완전 빵 터졌는데ㅋ
1988 2018-05-14 14:47:00 0
신종 성매매 사기 피해자 후기에요(아직 고구마) [새창]
2018/05/14 00:08:12
? 생각보다 쉽게 지워집니다. 매끄러운 면이라
1987 2018-05-13 22:12:10 15
전라도 달력 [새창]
2018/05/13 11:12:10
전라도 사투리 억수로 다정스럽네요
경상도 사투리는 쫌만 쎄게하면 파이트클럽인데ㅎㅎ
1986 2018-05-13 22:05:18 0
[새창]
4월 9일 구매인데 한 석달쯤 기다리면 오겠죠 뭐
1985 2018-05-13 17:26:51 0
[새창]
그냥 마냥 웃고 가볍게 넘기기엔 저변에 깔려있는
어떤 뉘앙스는 분명히 있었죠
아예 무서운 영화류의 완전 가벼운 코미디영화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요. 관점에 따라서 달리 보일 소지는 충분히 있었던 걸로
1984 2018-05-13 17:14:19 1
호불호 갈리는 과자 [새창]
2018/05/12 20:29:33
와.. 다들 좋아하시는구나.. 나는 극불호였는디..
1983 2018-05-12 19:19:24 2
한국에 필요한 교도소 [새창]
2018/05/12 11:29:51
수용자 임대를 맡기면 어떨까요?
로씨아랑 계약을 맺어서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저기로 보내는 겁니다.
그 제반비용은 수형자 본인의 재산차출
로씨아에서는 수익창출하고 우린 사이다 들이키고
개꿀
1982 2018-05-12 19:14:57 0
맛있는녀석들 유민상 레전드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5/12 12:40:36
겨울에 가스장사 개꿀인 이유
1981 2018-05-12 19:09:44 10
배달료 받기 시작한 교촌 근황 [새창]
2018/05/12 18:15:16
요즘은 개인상호의 취킨집도 괜찮은 집 많더라구요
1980 2018-05-12 19:04:43 48
가족 같은 회사 후기.real [새창]
2018/05/12 17:35:20
저렇게 쓰면 아는 사람은 금방 알아볼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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