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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시앙섭카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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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4 2018-08-24 23:52:14 5
아시안 게임에서 쫓겨난 일본팀.jpg [새창]
2018/08/24 12:47:55
몽키가 몽키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2263 2018-08-24 23:47:45 0
[익명]편의점 알바 평일에 5일 일했을때 얼마 정도나 받나요? [새창]
2018/08/23 12:48:25
같이 계산해보아요
하루 10시간 5일이면 정취 8시간 잔업 2시간
주5일 일해서 주차 8시간 발생
[(8 × 7530) + (2 × 7530 × 1.5) ]× 5일 +(7530×8)
요게 일주일 근무한 거고
4주 근무면 4 곱해보아요
2262 2018-08-24 23:29:31 0
[새창]
혹시나 주유한다고 지각해도 아주 큰 일 나는거 아니에요. 물론 지각 안하면 좋죠. 근데 세상일이 내 맘같이 되는거 아니잖아요. 남편분도 기름 채워놓았으면 좋았겠지만 안채워놨다고 그게 뭔 큰 죄 지은거 아니잖아요. 아님 님이 그렇게 못미더우면 앞으로 한 5분정도 일찍 출근 서둘러보세요. 그러다 기름 없으면 주유하고 가면 되잖아요.
음.. 법륜스님이 하는 강연 들으면 그 말씀하시는 요지가 있어요. 남의 마음을 탓하지 말라고요.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건 내 마음밖에 없어요. 사실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잘 안되죠. 하물며 남의 마음을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을리가 없어요.
모든 일은 그냥 내 탓이고 내가 미리 안 챙긴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남한테 업보를 쌓을 일도 그래서 내가 그 업보를 갚아야 할 상황도 안 일어나요.
남이 나때문에 어려움을 겪어야 하고 상처받아야 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그건 나쁜 거에요.
입장바꿔 남이 나에게 그런다고 하면 나도 싫을거잖아요.
2261 2018-08-24 23:14:14 0
[새창]
자신감 있으면 됩니다
회사 다니면서 키작은 분들도 다 가정이루고 아주 잘 살아요. 익숙해지면 그 사람이 키가 크든 작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진짜입니다. 첫만남에 기죽을수는 있는데 그럴필요 없어요. 키 작아서 싫다하면 님도 그런 사람 싫어하시면 됩니다. 뭐 어떤가요.
2260 2018-08-24 23:11:17 0
[새창]
빗자루로 쓸어서 밖으로 빗어내버려요
에구.. 무서워하는 사람 많으시네요..
2259 2018-08-24 23:07:52 1
1대1로 있을때 대화 저만 어색한건가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너무 궁금해 [새창]
2018/08/24 14:58:40
상대도 똑같은 생각 하고 있을텐데 너무 부담갖지 말아요
상대도 완벽한 사람 아니고 다 부족한 거 있는 사람들이에요
상대방 이야기도 재미없을수도 있고 상대도 어색할수 있잖아요
꼭 나만 당신의 연예인이 될 필요 없어요
글구 눈에 보이는 아무거나 떠오르는 아무 생각이나
한 꼬투리 끄집어내서 말꼬 터요. 뭐 세계정세나 국제경제 이야기 할 거 아닌데 아무 말이나 가벼운 (예의에서 벗어나지 않는. 차별적 이야깃거리 아닌) 말 아무거나 하면 됩니다
2257 2018-08-24 22:52:55 0
[익명]한 집에 같이 사는 사람들이 가족인지 남인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8/08/24 21:11:25
에구.. 외로우셨겠어요 ㅜㅜ
아무리 부모님이 바쁘고 생활이 바쁘다고 해도
늘 뒷전이 되는 느낌은 참을 수 없이 서러울 때가 있었을 거에요. 근데 지금은 다 커서 이제와서 말꺼내면 왜 이제와서 그러냐는 말 듣기 쉬울거고 이해못해주는 자식이라는 소리도 들을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표현하지 못해도 부모님들 생각은 또 자식에게 시간 나눠주지 못하는 걸 슬퍼하실지도 몰라요.
부모님도 생활이 이런식으로 패턴화되어 버려서 무의식적으로 살아가고 계실지도 모르잖아요..
그러니 좀 힘들더라도 잠깐 부모님 얼굴 뵐때 애정을 표현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좀 가족들끼리 마음의.거리가 가까워젔다고 느낄때 예전에 이래서 서글펐다는 말도 한번 해보시구요..
2256 2018-08-24 22:41:58 0
[새창]
남들도 완벽하진 않아요
내가 좀 모자라고 어설퍼도 사람이라 그런 건데 너무 자신에게 엄격할 필요 없어요
병원도 딱 선 그어서 고민하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요. 먼 거리를 걸어서 가지 않고 버스 타고 이동하듯 그런 버스처럼 병원도 내 삶을 보조해줄 도구일 뿐이에요.
본인이 힘드시다고 느끼면 혼자 너무 참지 마시고
병원 한번 가서 상담받아 보세요
글구 나도 친한 지인한테 우울의 레벨이 일반인들이랑은 다르다는 말 자주 들었는데
성장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어서 마음에 어두움이 생긴 건 내 탓이 아니에요.. 그러니 너무 자기자신을 갉아대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병원 가봐요.
괜찮아요. 좋아질 거에요. 그러니까 무서워말아요..
2255 2018-08-16 20:57:13 0
폭염에 동물원 원숭이 물주는 방법 [새창]
2018/08/15 07:35:46
봄에 63빌딩 아쿠아리움 갔는데
펭귄이 미쳐서 10초간격으로 꾸에에엑 꾸에에엑 거리던데 불쌍해 죽는줄 ㅜㅜ
사람들 보라고 공간을 너무 비좁게 해서 유리랑 딱 붙여놨는데 나같아도 미치겠더라구요
그거 보니 물고기 같은건 몰라도 다른 동물들은 걍 책으로 보고 영상으로 보는 게 좋을것 같아요
거북이는 백년을 훌쩍 더 사는데 5살때 잡혀왔으면 아쿠아리움에서 백년간 갇혀있어야 하나 싶어서
그런 생각들땜에 괴로웠음..
버드파크 가면 새소리 엄청나요
사실 그 새소리도 새들 정신병에 걸려서 지르는 소리라고ㅋ 자연에서 살면 백년을 날아도 가로막는 막이 없는데 버드파크는 몇미터 날지도 못했는데 온천지 그물망..
2254 2018-08-16 11:48:43 0
전국 직장인에게 도입이 시급한 신문물 gif [새창]
2018/08/15 18:02:47
헐.. 사람은 없는데 근태카드는 찍혀있어..소오름~!
2253 2018-08-15 19:37:55 5
현재 터키 상황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새창]
2018/08/15 13:31:45
형제의 나라 아니오
터키 싫으다
2252 2018-08-15 19:34:10 1
이마트 생수가 불만인 이유 [새창]
2018/08/13 16:21:55
E는 엄청 씨게 (읏)이!!!!! 고
2는 실없이 헤벌쭉 힘빼고 이 라예
2251 2018-08-15 11:53:36 19/28
[펌] 돌핀 팬츠 입을 때 속옷 입음??? [새창]
2018/08/14 20:29:45
나는 비공감했습니다 ㅋ
2250 2018-08-15 07:31:25 2
일본 덕후가 본 한국 덕후 [새창]
2018/08/14 02:24:42
우리 독립운동하신 분들 후손이랑 입장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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