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만 해왔는데 다들 다른거하래요 [새창]

이런건 좌표라도 좀 찍어요..;

2326 2023-06-12 14:27:00 3

후방주의 검색주의) 소개받은 친구의 여동생을 확실하게 책임지는 [새창]

저 침펜지 새끼 내가 언젠가 죽인다.

2325 2023-05-26 20:01:04 1

[철마 단편선] 나는 자연인이었다 #9 [새창]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2324 2023-05-26 19:21:50 8

거북선의 흑인 조타수.mp4 [새창]

인어공주 밈인줄 알았는데... 흔한 부모님이 전라도 분인 사람이구먼

2323 2023-05-26 19:20:15 1

떡을 전자렌지에 돌렸는데..jpg [새창]

떡으로 가능하신건 드시는거 밖에 없을거 같은데요.

2322 2023-05-25 15:42:26 0

이게 말이야 방구야 [새창]

줄서요?

2321 2023-05-21 14:56:38 0

검색주의) 회사 선배한테 꼽주는 후배 [새창]

침펜치 죽여버린다.

2320 2023-05-21 14:53:16 1

우연의 일치들 [새창]

그와중에 잠자리는 잠자리 시도하네.

2319 2023-05-19 19:02:17 1

[철마 단편선] 나는 자연인이었다 #7 [새창]

아앗.. 지금 봤네ㅠ

2318 2023-05-16 17:26:06 9

인공지능에게 웃긴 닉네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이런 거 줌. [새창]

AI 키득거리면서 대답해준거 생각하니 열받네.

2317 2023-05-16 16:13:14 3

[철마 단편선] 나는 자연인이었다 #6 [새창]

건강이 우선이죠!!
찬찬히 여유 되실때 올려주세요~
마감시간 같은거 없어요~

2316 2023-05-12 13:54:43 6

고깃집 알바 [새창]

어디가 좋을까?

2315 2023-05-10 19:03:31 0

여자의 목젖까지 닿는 흑인의 거대한 방망이...gif [새창]

대기줄이 어딘데?

2314 2023-05-04 15:55:08 7

어린애를 킥보드 탄채로 친 개새X [새창]

저새끼 애부터 돌봐야 되는거 아이가?

2313 2023-05-04 15:51:26 1

[철마 단편선] 나는 자연인이었다 #5 [새창]

아후! 이제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