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저씨들 ... 사랑합니다.. [새창]

136 2017-01-18 13:31:08 0

카페에서 라떼를 시켰는데 하트가 [새창]

두분중 한분이라도 군필이라면 응원합니다.
물론 미필 두분도 응원하구요.

135 2017-01-18 11:32:30 4

뒤뚱뒤뚱 걷는 '백조' 위해 기차 천천히 운전한 기관사 [새창]

한국이면 크락션 발사하고 남았겠네...
생각했는데.. 여왕의 새라니.. 납득이 가네요.

134 2017-01-18 07:56:30 15

떼까치의 습성 [새창]

멀 말아요?

133 2017-01-17 15:45:10 0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BGM) - 완결 [새창]

스모부

132 2017-01-17 14:57:04 0

제 친구가 미친 것 같습니다. [새창]

일단 축하드립니다!!

근데 절친은 아니신듯...

절친은 하... 내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1 2017-01-17 14:44:50 11

조신함하면저에옹 [새창]

여기서 심장이 멈춤.

130 2017-01-17 14:42:57 61

[새창]

괞찮으니까 울지말고 이야기 해 봐요..

129 2017-01-17 14:40:46 5

개는 주인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개꿀팁 [새창]

외갓집 똥개들 보고싶다 ㅠ
슬리퍼 신고 나온 맨발을 어찌나 좋아하던지..

128 2017-01-17 12:33:12 7

꼰대들의 육하원칙ㅋㅋㅋㅋ.txt [새창]

beach가 그래

127 2017-01-17 12:27:11 0

하니찡 광고와 현실의 차이 [새창]

다시 돌아온다

126 2017-01-17 11:09:58 0

어제본 미친 애엄마 [새창]

잠재적 살인미수

125 2017-01-13 18:06:28 0

오늘 추워서 입돌아감 [새창]

월요일 이구나...

124 2017-01-13 10:35:56 1

미나처럼 생기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 [새창]

원ㅂ.. 아니 정우ㅅ...
아니..그냥 사람!!
사람!!

123 2017-01-13 10:24:30 0

아침 출근길, 안흔한 자동차 번호판 (욕주의) [새창]

안산 시흥 지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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