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장님 이상하네요 저는 립앤치크 하나 포인트로 일부 결제하려다가 직원분이 "이거 거울 증정행사 중이에욧!"하고 이건 꼭 받아야한다는 슈렉 고양이 같은 눈빛으로 바라보시길래 그냥 전체 결제하구 거울 받아왔는데... 흥흥 그 지점 고객 하나 잃었네! 하구 훌훌 털어버리세요~~ 작성자님이 잘못한게 아니라 그 사장니마가 장사할 맘이 없는거에요!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같은 여잔데 어떻게 이렇게 생각이 편협해지나 싶구요.. 가까운 사람부터 설득을 해보려고 해도 모든 것에 여혐 갖다 붙이고 한남거리고 몇번 뭐라고 해봤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말하다가 제가 울화통 터질거 같아서 그냥 서서히 연 끊을려고요.. 말 섞는거 자체가 싫습니다. 익명으로 하는 청원이야 조용히 서명하고 나오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