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수준....ebs 물리 수업....jpg [새창]

이거 하나 제대로 이해 못하는 난 역시....

38 2017-12-08 04:31:11 0

배 고프세요? 이리오세요 [새창]

저... 줄서봅니다

37 2017-10-21 05:37:51 3

[새창]

응원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글을 어떻게 쓸줄 몰라서 그저 힘내세요 라는 말을 전해요

36 2017-09-16 00:03:14 2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편안한 죽음을

35 2017-09-01 04:06:36 0

저한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새창]

눈썹 자르는거 처음이지만 잘 해보겠습니다
두분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34 2017-09-01 04:04:26 0

저한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새창]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운펌 다음에 머리자르러 가면 해보겠습니다

33 2017-08-31 20:16:48 0

저한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새창]

어... 사진 뒤집히는거 어떻게 하지;;;;

31 2017-07-20 22:30:40 0

[새창]

아뇨...

이메일 같은거 하나도 안왔어요...

30 2017-07-19 19:26:55 7

오늘 아버지 농사일 도우러 나갔는데 뭔가를 주웠다... [새창]

음 진짜로 미군이 흘리고 간건가?

29 2017-07-19 19:09:33 9

오늘 아버지 농사일 도우러 나갔는데 뭔가를 주웠다... [새창]

새소운 소식

군에서 제가 주운 탄약이 어디껀지 모른다 하네요
지금까지 탄약 확인한듯 한데 전부 숫자가 맞다고;;;
내가 주운건 도대체 어디꺼지;;;

27 2017-07-19 09:48:21 14

오늘 아버지 농사일 도우러 나갔는데 뭔가를 주웠다... [새창]

아니다 평택 천안 안성에 있는 모든 군인여러분 힘내세요ㅠㅠ

26 2017-07-19 09:45:30 9

오늘 아버지 농사일 도우러 나갔는데 뭔가를 주웠다... [새창]

평택시 근처 공군부대원 여러분 힘내세요 ㅠㅠ

전 시민의 의무를 한다고 했는데 당사자들이 격을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25 2017-07-18 18:21:47 119

오늘 아버지 농사일 도우러 나갔는데 뭔가를 주웠다... [새창]

어 음 그냥 간략하게 쓴건데 좀 더 자세하게 적으면 도로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도로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있어서 버려진건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차로 탄약 이송하다 떨어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