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후보의 sns대응이 미흡해도 그나마 나은점은... [새창]

후보 본인의 실수가 아닌 주변 사람이 사고를 쳐서 지지율이 떨어지진 않아요.
지나친 걱정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449 2017-03-13 00:18:34 15

[새창]

극좌와 극우는 통합니다.

448 2017-03-13 00:08:31 4

네이버는 왜이리 문재인을 싫어하죠?? [새창]

광우병 시위 이후로 네이버를 버리고 다음으로 다 이사와서 그래요.
저도 그때 탈퇴했다가 박-최게이트 때 다시 가입해서 추천 비공감 하루에 몇 개씩이라도 누릅니다.

447 2017-03-12 23:23:11 2

[새창]

그리고 장애등급제 폐지문제는 얼마전 노원구청에서도 돌발질문 나왔었는데 지난 대선때 국민명령1호였다고 명확히 대답했습니다. 앞에 세명이 그문제에 대해 정답들 말했으니 자신에게 공이 넘어온 심상정 발언과 여성문제에 대한 마무리 발언 한 겁니다.

446 2017-03-12 23:21:27 4

문재인의 동문서답 - 이런 손가혁 글들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새창]

그거 동문서답이 아니네요.
심상정이 성소수자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차별금지법을 당론으로 정하라고 이재명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그러자 이재명이 왜 나 보고 그래요 저기 보고 얘기하라고 문재인을 가르킵니다.
그에 대해 문재인이 본인은 마음과 의지만 있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마무리 발언 겸해서 대답합니다.
사실 정의당은 가능할지 몰라도 저부분은 박원순 조차도 기독교계의 반발 때문에 철회할 정도로 민감한 문제라
대선을 앞두고 더민주가 당론채택하기 쉽지 않습니다. 문재인이 그러겠다고 확답할 수도 없고 안하겠다고 단호히 거절할 수도 없었던 겁니다.
장애등급제 폐지문제는 얼마전 노원구청에서도 돌발질문 나왔었는데 지난 대선때 국민명령1호였다고 명확히 대답했습니다. 앞에 세명이 그문제에 대해 정답들 말했으니 자신에게 공이 넘어온 심상정 발언과 여성문제에 대한 마무리 발언 한 겁니다.

445 2017-03-12 23:16:36 2

[새창]

이건 동문서답이 아니네요.
심상정이 성소수자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차별금지법을 당론으로 정하라고 이재명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그러자 이재명이 왜 나 보고 그래요 저기 보고 얘기하라고 문재인을 가르킵니다.
그에 대해 문재인이 본인은 마음과 의지만 있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마무리 발언 겸해서 대답합니다.
사실 정의당은 가능할지 몰라도 저부분은 박원순 조차도 기독교계의 반발 때문에 철회할 정도로 민감한 문제라
대선을 앞두고 더민주가 당론채택하기 쉽지 않습니다. 문재인이 그러겠다고 확답할 수도 없고 안하겠다고 단호히 거절할 수도 없었던 겁니다.

444 2017-03-12 22:13:42 1

[새창]

문캠전화번호 메모02-785-1257

443 2017-03-12 20:09:43 0

안희정 좋겠네요~ [새창]

우왕, 대단하세요
추천 100개 받으세요.

441 2017-03-12 16:38:25 11

안희정 좋겠네요~ [새창]

440 2017-03-12 16:37:20 7

안희정 좋겠네요~ [새창]

439 2017-03-12 08:14:18 6

[새창]

이름을 적시하지 않더라도 후보를 비방하면 명백한 선거법위반입니다.
벌금준비 많이 해놓으셨나,
그돈으로 불우이웃이나 도우시지 뭐하는 짓입니까?

438 2017-03-12 08:09:59 38

엊그제 까지 문재인빨갱이새끼라던 시아버지가.. [새창]

좋으시겠어요.
가족들과 정치성향 다르면 마음고생 심한데.
국민통합이네요.

437 2017-03-11 00:31:42 12

문재인 팽목항 방문 뒤에는 [새창]

오유가 손가혁의 뒷마당이라던데 여기가 당신들 뒷간인줄 아나 웬 똥은 이렇게 뿌려대시죠?

436 2017-03-11 00:27:42 15

문재인 팽목항 방문 뒤에는 [새창]

논리도 없고 비약도 심하고 뭔 개소리를 참 길게도 쓰시네요.
한가지 확실한 건 세월호 관련글에 이런 사진이나 네거티브랍시고 뿌리는 당신은 참 예의도 없는 분이라는 사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