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저격하셨던 갱찰스 록타오가르님 오세요 [새창]

지난 글을 주욱 훑어보니 존재감이 참... 전직 TV사 피디라더니 사람들 주목을 마이 못받으니 이상한 유혹을 받는가 봄.

1343 2018-09-27 19:13:50 45

저를 저격하셨던 갱찰스 록타오가르님 오세요 [새창]

유튜버라는데.. 노이즈 마케팅이 하고 싶은 걸까?

1342 2018-09-27 18:18:46 19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새창]

어휴 닉부터가... 극혐.

1341 2018-09-27 17:29:45 3

조선족들 내보내고 북녘동포 맞아들자. [새창]

드루킹이라뇨.. 너무 띄워주심.

1340 2018-09-27 17:24:16 2

조선족들 내보내고 북녘동포 맞아들자. [새창]

큭큭큭....

1339 2018-09-27 11:37:58 10

[새창]

맘먹고 세탁 중이군요.

1338 2018-09-27 09:32:01 13

아베같은 빈대들아 [새창]

박사모야?

1337 2018-09-27 09:07:32 10

김어준 덕분에 상식과 이성이 통하지 않네요 [새창]

우하하하. 갖가지 다하네요. 우쭈쭈쭈 참 잘했어요.

1336 2018-09-26 20:46:55 0

[새창]

죄송하지만, 마지막 사진은 혹시 노통 장례 때의 것이 아닙니까? 저는 저 사진을 보며 유머를 느끼기 힘들군요. 개인 감정이지만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335 2018-09-26 19:59:41 29

오유 지들끼리 놀고 있다... 세상 믿을 사람 없다지만, 너무하네. [새창]

어 이건 좀 미안.

1334 2018-09-26 19:58:29 4

'7년 공백' 오세훈 기지개.."반포퓰리즘이 무기 될 것" [새창]

별로 궁금하진 않지만 웃기긴하네요.

1333 2018-09-26 19:57:43 7

'7년 공백' 오세훈 기지개.."반포퓰리즘이 무기 될 것" [새창]

아름다운 퇴장도 아니었는데 뭐, 밑져야 본전이라고 주판알 틩겼겠죠

1332 2018-09-26 19:51:27 0

X랄 하네 사태에 대한 YTN 기자의 글 [새창]

음... 흥분하시는 걸 보니 내가 불쌍한 인생 아픈데를 건드렸나보군요. 지향성 마이크가 궁금하면 검색을 해보시고, 앞으로 뭘 물어볼땐 이런 식으로 하지마세요. 갈수록 힘들꺼예요.

1330 2018-09-26 19:25:27 7

한국당 "화해치유재단 일방 해산, 한일관계 고려 신중해야" [새창]

욕해줄 가치도 없는 집단으로 치부되는 걸 스스로도 잘 아니까, 가면도 필요없고 거칠 것도 없겠지요. 다음 총선에서 소멸되어야 할텐데요. 근데 민주당 구 정치인들은 적대적 공생을 추구할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