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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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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2016-12-05 16:37:47 0
고양이 키워볼까 해요.. [새창]
2016/12/05 02:34:19
고양이도 외로움은 탑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것만큼 좋지 않을 수도 있구요. 털 빠짐이나 똥 치우기 같은 거, 피곤한 상태에선 하기도 귀찮아지실 거구요. 게다가 울어대는 소리도 무지 시끄러워서 이웃에게 민폐가 될 때도 있습니다. 병원비도 많이 들고요. 아기 돌보는 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 말도 못알아들을 거구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무언가가 필요하신 건가요, 아니면 내가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가족이 필요하신 건가요..?

어떤 대답이시든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선이면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602 2016-12-05 15:42:33 0
. [새창]
2016/12/05 13:39:31
그렇지만 서운하다 이야기하고 들어보니까 그래서 그랬던 게 아니라 단지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 말을 했었던 거더라구요...

한 번 담담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예전에 그 말, 아무렇지 않은 척 했었는데 좀 서운했었다, 하면서요.

그 때 왜 그런 말을 했었는지 들어보고, 별 생각 없이 그랬다면 난 그런 말을 싫어한다 이야기 해주고, 오해였다면 커피한잔 마시며 푸세용~ㅎㅎ
601 2016-12-05 15:39:00 0
. [새창]
2016/12/05 13:39:31
제가 자신을 즐기려고 만난 것인 줄 알았다는 말이요... 그 때 당시엔 정말 괜찮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사랑 없이 몸 섞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로 생각되었다는게 슬펐어요.
600 2016-12-05 15:31:22 1
키 큰 남친 사귀면 안 좋은 점 [새창]
2016/12/05 14:34:44
제 성장판이 주인 닮아 게으르고 나태해서 일을 안했읍니다....그래서 옆에서면 내가 넘 존만이 같음....ㅠㅠㅠ
맨날 올려바야행...ㅋ큐ㅠㅠㅠ
열폭해서 콧구멍 뽁! 해버림!
597 2016-12-05 12:47:33 5
[새창]
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곧이 곧대로 안 듣고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한 게 제일 문제인데 다들 마음을 보라느니 작성자가 이기적이라느니 하는 거 이상해요. 지랄이라느니 인터넷 상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것도 웃기고요.

내가 배고플 때 알아서 먹겠다는데도 무시하고 입에 강제로 숟가락 쑤셔넣어주면 그 마음에 감사해야 하나요?

저는 제 의사가 깔끔히 무시당한 것에 불쾌함을 먼저 느낄 것 같아요.
596 2016-12-05 12:36:29 1
[새창]
그것만 봐서는 몰라요~ 김치를 담궜는데 많이 담아서 나눠주신 것일 수도 있구요.
595 2016-12-05 12:31:23 12
푸푸리 리뷰 [새창]
2016/11/28 16:33:49
위추
594 2016-12-05 12:03:41 2
이 상황 저만 화나는건가요? [새창]
2016/12/05 01:15:20
원칙상 고속버스는 애완동물 데리고 타는게 안되지요. 지하철이나 버스는 케이지 들고 탈 수 있지만요. 거기서 융통성있게 처리하는 회사도 있고 아닌 회사도 있을 뿐이고요.

그 견주라고 그러고 싶어서 본인 애완견을 짐칸에 넣었겠습니까. 먼 길 이동하는데 안된다니까 거기에 넣었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평소에 어떤지도 모르니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서 하는 견주 비난은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593 2016-12-05 11:57:30 6
[새창]
소심의 문제가 아니라 한 가지 상황을 확대시키고 멋대로 단정짓는 피해망상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
592 2016-12-05 11:55:58 0
남친있는 여자건드는 애들은 다들 그럴듯한 변명을하지... [새창]
2016/12/05 11:15:14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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