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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란마리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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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2017-02-06 20:21:42 0
[새창]
엄청 예쁜데, 엄청 무섭죠ㅋㅋㅋㅋㅋ
898 2017-02-06 20:21:12 1
[새창]
저두요ㅜㅜ
작품 좀 더내줬으면...ㅜ
897 2017-02-06 18:05:15 18
트럭기사님 운전실력ㄷㄷㄷㄷ [새창]
2017/02/06 18:03:46
와 진짜 멋있다.
계속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6 2017-02-06 17:21:36 0
의문의 초딩 1학년 문제 [새창]
2017/02/03 23:39:42
아....허무한 항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5 2017-02-06 17:20:07 0
의문의 초딩 1학년 문제 [새창]
2017/02/03 23:39:42
그딴거에 감명받지 마요!!ㅜㅜ
894 2017-02-06 17:14:57 19
112 장난전화 [새창]
2017/02/06 10:08:21
근데 전 아주머니들이 은행가져가시는거 허용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지자체에서 처리해줄 것도 아니면서 못가져가게 하니까 똥내가...
밟혀서 냄새나고 더러워질 바에야 누군가의 식량원이 되는게 낫지 않나요??ㅜㅜ
893 2017-02-06 17:07:33 4
???: 너는 여기에 낄 자격이 있다. [새창]
2017/02/06 13:34:29
그렇게 삐뚤어져버린 그린랜턴은 데드풀로 다시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
892 2017-02-06 17:01:30 61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들의 댓글 뉘앙스 [새창]
2017/02/06 09:45:17
11뭐야...그냥 비유한건데 왜 아무상관 없는 내가 상처받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1 2017-02-06 14:04:50 0
대머리 장점 [새창]
2017/02/04 17:27:09
같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0 2017-02-06 12:17:00 0
소파가 이상한 모양이 된 이유.jpg [새창]
2017/02/04 06:42:48
고양이는 안키워봐서 모르겠는데, 가벼워보이는데 한무게들 하나봐요ㅋㅋㅋㅋㅋㅋ
889 2017-02-06 12:15:19 0
뜻밖의 여정 [새창]
2017/02/04 22:32:12
게시물 보고 즐거웠던 마음이 댓글보고 사그라들었다...
888 2017-02-06 12:13:57 0
뜻밖의 여정 [새창]
2017/02/04 22:32:12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끈질기에 반박하고 자기주장만 펼치는게 오히려 불편함을 조성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본인과 다르게 느낀다면 어느정도 눈감고 넘어가시지 참...한고집 하시네요...
887 2017-02-06 11:59:51 1
1938년에 촬영된 수중 사진 [새창]
2017/02/05 10:10:51
강물은 어느정도 괜찮고, 수영장물이면 엄청나게 뻑뻑함이 느껴지고, 바닷물이면 내 눈알이 절여지는 고통을 맛볼 수 있습니다.
886 2017-02-06 11:22:11 0
《극혐》《벌레주의》《음식주의》《식사주의》《아무튼 경고》 다이어트피자 [새창]
2017/01/17 01:33:06
새우랑 게맛이랑 유사하다니...
정말로 새우가 바퀴와 같은 핏줄인건가ㅜㅜㅜㅜㅜ
885 2017-02-06 10:58:56 0
[실화] 칼리 필류 음주 교통사고 사건 (혐 주의!) [새창]
2017/01/23 19:17:21
맞아요...왜 항상 그런걸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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