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뱀이 사냥할때 휘리릭! 하고 사냥감을 순식간에 휘감아서 뼈를 부러뜨리고 호흡을 못하게해서 질식시킨뒤에 삼켜요... 그힘이 가히 사람의 힘으로 저지할 수 없을뿐더러 사냥감을 감는 속도 또한 순식간입니다. 저 정도 크기의 뱀이라면 이미 사냥감을 감은뒤에 사람의 힘으로 풀려고해도 불가능에 가까울거에요.
베오베에다가 많은 관심에 놀랐네요!ㅇㅁㅇ 전 어릴때는 생각치 못했지만 지금 나이가 조금 들다보니 신경쓰이는게...피해자나 피해자 가족들은 당연히 너무나도 끔찍한일을 겪어서 끔찍하고 안타까워요. 그런데 저 가해자의 자식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왔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