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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19: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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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우신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똥이 더러워서 피하긴 하지만 타고난 성격탓에 왜 똥이 저기 있나, 라고 계속해서 생각하다가 그 주변에서 응아하고 있는 개를 발견하고서는 아 저 개가 눈거구나 하고 끝나야 집에서 맘편히 자는 성격이다보니 어째 일을 크게 만들어버렸네요. 저도 여기까지 했음 할만큼 했다 생각해서 제 글에 그 분이 태클걸면 그럼 당신이 글써라 난 할만큼 했다 하고 말려구요ㅎㅎㅎㅎㅎ그나저나 아재개그는 보면 더 우울해져요 ㅠㅠㅠㅠ.............이번 일은 우울해지진 않았는데..아재개그는 코드가 안맞는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