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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2017-06-11 14:53:14 5
2년정도 묵은 소고기를 구워 먹었음 [새창]
2017/06/10 21:42:03
냉장고는 나니아월드가 아닙니다..
2268 2017-06-09 02:40:11 4
새로운 동정킬러 스웨터 [새창]
2017/06/08 18:48:04
애기들 옷 중에 저런거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2267 2017-06-08 17:25:48 0
[새창]
참기름좀넣어보세요
2266 2017-06-08 17:25:30 2
[새창]
여기가아니어라..
2265 2017-06-08 17:24:21 1
히익 님들 로라 립 신상 보셨어요???!?! [새창]
2017/06/08 16:32:32
패키지가 호피걸같네요 ㅋㅋ 아직도 나오는지궁금..
2264 2017-06-06 10:29:27 8
며느리 아픈덕에 같이 지내서 좋다는 시아버님 [새창]
2017/06/06 05:19:38
같이 웃어야 농담이지.. 울정도로 서운한데 왜 섭섲해하냐니 ㅎㅎㅎ 그럴땐 넌씨눈처럼 웃으면서 받아치세요 묵묵히 듣고있으니까 더 저러는거에요

"그러게요 아버님~^^ 안아팠으면 같이 안살았을텐데 아가가 효도하네요^^ 저아플때마다 애기봐주실거죠? 호호"
"어머 아버님 남의성을 왜바꾸세요 조선시대에도 그런법은 없었잖아요 까르르^^"
2263 2017-06-05 12:12:34 1
밥을 못짓는건 너무 비참하네요.. [새창]
2017/06/05 12:07:10
불렸으면 물 적게 넣으세요 ㅎㅎ
2262 2017-06-05 02:14:47 0
고양이가 아무곳에나 쉬를 해요 ㅠㅠ [새창]
2017/06/05 02:05:36
바꾼 화장실때문에 스트레스
혹은 비뇨기쪽에 문제가 생겨서.. 인데 아마 화장실이 맘에 안 드는거 같아요 (최근에 바꾸신게 그것뿐이라면) 중성화 한 성묘가 갑자기 쉬테러를 하는건 굉장히 불만스럽거나 스트레스받은거에요 혼낸다고 안 나아지니까 혼내지마시구요 일단 수의사와 상담해보세요
2261 2017-06-04 18:30:51 10
[새창]
곤약 데칠때 식초를 넣으면 냄새가 사라져요
칼집을 넣어 꽈배기를 만들어 간장조림을 하는게 제일 맛난듯..
2260 2017-06-04 13:25:14 2
오유에서 분양받은 아이 작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04 03:16:14
간지 동생이니까 오지요 ㅋㅋ 오지구여 지리구여
2259 2017-06-04 02:41:53 0
한국의 인스턴트 식품 6종류![키노시타 유우카].youtube [새창]
2017/06/03 20:46:29
강된장이 진심 짱이에여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이거 제 주식임 ㅠㅠㅠ 그 다음엔 스파이시커리,불고기덮밥,비빔밥순. 새로나온 불닭이랑 제육인가 그거는 별로더라구요
2258 2017-06-04 02:37:55 14
참치김치찌게 [새창]
2017/06/03 22:48:35
찌개입니다......
2257 2017-06-04 01:26:54 14
[새창]
최소한 정확한 지역명 (부산넓어여ㅠㅠ 멀리 가셨다가입에 안맞으시면어쩌려구ㅠㅠ)
인원수 음식취향 가격대 정도는 적어주셨으면..
질문이 자세해야 좋은 답변을 얻습니다!!
2256 2017-06-03 13:32:52 4
향수 직구 질문입니다 [새창]
2017/06/03 13:20:54
60ml이상은 관세가 붙어여(개별도 합산도)
관세는 가격에 따라 다를거에요
네이버에 관세계산기 검색하면 나와여
2255 2017-06-01 19:54:55 1
[새창]
막짤 짤로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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