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7년식 르노qm6 타다가 [새창]

보릉보릉 메갈로스.
차라는게 1-2년 타고 말것도 아니고 저같으면 제 돈주고 그 차 절대 안삽니다. 지나가는 르노삼성차도 손가락질 받는데..

4038 2024-07-31 00:43:23 1

46세 아재 [새창]

나랑 동갑인데..나는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4037 2024-07-31 00:42:01 1

왜 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사는 중이네요..; [새창]

저도 그런 기분 된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우울한거 같지만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사는게 재미없다할때도 그냥 무지성으로 돈을 모아놓는건 좋은 선택입니다.
어느순간 일상에 약간의 재미가 돌아왔을때 뭔가 사고 싶은게 생기거나 하고 싶은게 생겼을때 통장의 돈이 밑천이 되거든요.

4036 2024-07-30 13:18:16 2

정봉주의 입이 리스크다.... [새창]

정봉주 입이 문제라는 사람은 아직도 소위 ㅆ선비질을 하는겁니다.
정봉주의 발언들을 찾아내서 공격하는게 대표적으로 좃선일보인데 아군들이 왜 걔들 눈치를 봅니까?
애초에 조선일보를 보는 인간은 중도도 아니고 이나라와 민주당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부류인데.

4035 2024-07-30 07:57:07 5

대통령실 “日, 조선인 강제노동 누구나 알 수 있게 표현” [새창]

잊지않겠다 일본총독부 새키..

4034 2024-07-29 19:02:06 46

국민학교 시절 청소 수준... [새창]

닦다가 손에 나무가시 박힘..

4033 2024-07-28 10:16:31 5

올림픽을 명분으로 수익창출에 환장한거 같음 [새창]

안그래도 게임쪽 pc때문에 갈수록 프랑스가 짜증나보이는데 올림픽으로 방점을 찍네요.

4032 2024-07-26 20:51:59 0

저금통에 손 대는 딸 경찰서 근처로 데려감 [새창]

어릴때 저금통에 손댔다가 엄마한테 먼지가 탈탈 털리도록 맞았던 기억이..ㅋㅋ

4031 2024-07-26 19:36:48 1

[새창]

몸을 청소하셨군용

4030 2024-07-26 08:10:11 1

"국힘 싫지만 민주당은 너무 심해"…'김 여사-최 목사' 대화내용 공개 [새창]

곧 죽을 준비나 하시지. 민비같은 련.

4029 2024-07-25 13:56:32 1

몸이 마르면 안 좋은이유 [새창]

여기는 오징어보다 복어밭일듯..

4028 2024-07-25 11:41:18 5

요즘 저의 행동에 관련하여 사과문 올립니다 [새창]

윤석열한테 배워오신겁니까아?

4027 2024-07-24 19:56:44 1

[익명]제가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새창]

빨리 신고하시고 이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미친x입니다.

4026 2024-07-24 17:23:32 0

출근길 앉아서 가기 vs 퇴근길 앉아서가기 [새창]

자차로 앉아서 한시간 운전..ㅠ

4025 2024-07-24 16:15:16 2

[새창]

오마이갓..저번에 댓글도 달았지만 이건 할배놈이 어떻게 좀 해볼려고 수작부리는거네요. 백퍼.
여자분 참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