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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1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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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있죠.
지금 문대통령 지키겠다는 지지자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얼마나 원통하게 당하다 돌아가셨는지...
그 비수 중 상당수가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꽂았다는 것에 대한 자책감과 분노 때문에 건드리면 폭발할 정도의 분노를 눌러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문재인 건드리는 족족 역풍 맞고 있죠.
진심으로 가만 안둘겁니다.
우리 이니 건드리면 눈알터진다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걸 조만간 알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