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위로 뇌내보상의 도파민을 경험한 사람은 그 행위에 더욱 심취한다 이 행위는 칭찬이나 성취나 연예일수 잇고 폭력이나 마약이나 사기나 도박일수도 잇다 행위의 반복으로 도파민 경험은 점점 내성이 생기고 더많은 도파민을 위해 더 강도높은 행위에 집착하게 되는데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잇는 중독이라 한다 좋은사람이 더 좋은사람이 되거나 나쁜사람이 더 나쁜사람이 되는 경우도 이와 관계잇다
사실상 검찰 요직을 부패기득권이 장악햇다는 거죠 조국일가 이재명 당대표 수사처럼 차기권력에 근접한 민주진영 중요인사들만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전에 제거하기위해 집중적으로 수사해서 권력으로부터 밀어내는거죠 이런 부패기득권의 꼼수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국민들도 이젠 충분히 알것이라 보이는데도 여전히 멍청한 2찍 투표나 하고잇으니 안타까운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