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거시기 스토리가
역사적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환경압 관점에서 납득가능하게 서술할수 잇다 면
건실한 의견이라 볼수 잇겟죠, 못한다면 단순 개소리구요

거시기 스토리 한번 서술해보시죠
건실한 의견인지 개소리인지 제가 구분해 드리죠
비슷한양 적는다고 같은말이 아님을 스스로 아실꺼라 봅니다

9496 2023-02-12 23:37:40 0

운동 잘못배운 흑형 ㄷㄷ [새창]

2023/02/12 11:29:41

그리고 위에 후성유전 언급하셧는데
저는 후성유전이라 단언한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단언할수없기 때문입니다
위에 지적하신분도 후성유전이 아니다 단언하면 안됩니다
과학은 완벽히 실증되지않은 미지이고
후성유전은 진화론에서 여전히 연구중인 분야입니다
500년의 시간동안 흑인에게 후성유전이 단한번도 없엇다?
어찌 그리 쉽게 단언할수잇는걸까요?
이런게 서로간의 인식과 관점의 차이라 봅니다

9495 2023-02-12 23:24:55 0

운동 잘못배운 흑형 ㄷㄷ [새창]

2023/02/12 11:29:41

그러니 첫 댓글에
제가 '들릴지 모르겟지만' 으로 언급햇듯

흑인비하나 인종차별로 오인하거나
그런의도에서 하는 말은 아님을 간략히 명시하엿죠

역사적 사실 그대로
흑인 노예무역의 존재는 사실이고
그 시간의 길이가 길다 는것도 사실이죠

누군가는 흑인이라하면 토종 아프리카인을 생각하지만
저는 흑인하면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로 팔려간
선조를 가진 미국계 흑인을 떠올립니다

저는 자연진화론을 이야기하는데
누군가는 나치 순혈민족주의로 받아들이죠

누군가는 자연선택론을 이야기하는데
인간의 인위적 활동의 범주가 자연에 속하냐 아니냐로
자연선택론 일수도잇고 아닐수도 잇겟죠
만약 인간의 활동이 자연의 범주에 포함된다 라면
흑인노예무역도 자연선택의 범주에 포함되고
인간이 만든 플라스틱도 자연의 일부라고 봐야겟죠

이렇게
각자가 가진 사상과 정보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이해의 괴리라 이해는 합니다만
우리나라 노비는 종놈 같은
제가 언급하지도 않은 말을 햇다는식으로
요상하게 몰아가는짓은 지양해야한다 봅니다

이는 건실한 의견교환을 통한 지식습득의 기회를 차단하고
불필요한 소모적논쟁의 상호 배척만을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9494 2023-02-12 20:48:21 0/7

운동 잘못배운 흑형 ㄷㄷ [새창]

2023/02/12 11:29:41

1. 경의적인 피지컬을 보여주는 흑인들이 많다
2. 그들은 왜 저런 피지컬을 가지고 잇을까?
3. 과거 그들 선조들의 경험이 후세대로 전해져 그런것이 아닐까?
4. 오 어쩌면 그럴수도 잇겟네

이게 제 생각이고 입장입니다
가볍게 던진 댓글에 반응이 다큐 스럽네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잇다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9493 2023-02-12 20:34:45 0

운동 잘못배운 흑형 ㄷㄷ [새창]

2023/02/12 11:29:41

'아프리카에서 살아 남은 혈통' 이라 말한적 없고
'흑인 전체가 노예 였다' 말한적 없고
'살아남았으니 강한 유전자만 남았겠네~' 라고 말한적 없는데
왜 요상하게 풀어서 제가 말햇다는 식으로 댓글을 다시는지?

9492 2023-02-12 20:10:46 19

(보배펌) MBC스트레이트 예고 [새창]

2023/02/12 17:04:22

9491 2023-02-12 20:10:38 24

(보배펌) MBC스트레이트 예고 [새창]

2023/02/12 17:04:22

9490 2023-02-12 18:09:06 0/7

운동 잘못배운 흑형 ㄷㄷ [새창]

2023/02/12 11:29:41

그리고 이런 상사가 직장상사면 피곤하다는 말씀에 동의하고
피곤의 당사자는 직장상사 라는 점을 지적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