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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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 2019-01-20 05:01:36 0

엄마한테 서운한거 있으면 다 잊으란다 [새창]

뭔일인진 모르지만 힘내세유...

3757 2019-01-08 00:14:51 0

알바시간 줄일까 말까 고민되네유 [새창]

원래 이모들이 청소가 주이고 알바들이 남아서 도와주는 건데 반대로 하세요 청소는 너희가 원래 다 해야 하는거다하면서
진짜 거의 안도와줘요...청소하면서 손님받고 주문 받고 배달의 민족 주문 받고 음식 갖다주고 방석 올리고 내리고 상 차리고 치우고 거의 혼자 다해요 진짜 ....
안그래도 주말 주간에 사람 많아서 힘든데 야간에 그러니... 그러고 힘들다하면 감히 우리 앞에서 힘들다는 소리 하냐고 꼰대짓 하고...
진짜 너무 짜증나요 그래서 웬만하면 하겟는데 생활비도 있고 해서 근데 요즘 넘나 고민돼요 진짜

3756 2019-01-07 22:27:10 1

[새창]

흐음... 아무일 없으실거에유!!

3755 2019-01-07 22:24:34 1

[새창]

전 안믿는데 딱 한번 어금니 빠지는 꿈꾸고 얼마뒤에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그리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해몽이 집안 사람중 한분 돌아가신다는 그런 꿈 꾼적 있었는데 그러고 얼마뒤에 친할머니도 돌아가셔서 그래도 완전히 허무맹랑한 소리로 생각하진 않게 되더라구요

3754 2019-01-07 22:21:15 0

[새창]

키가 ㄷㄷ 장난 아니시네유 비율 엄청 좋아 보이심 bb

3753 2019-01-07 22:08:47 1

[새창]

요즘에 날이 추워서 그런지 밖에 나가면 가끔 냥이들이 엄청 따라오더라구요 마치 자기를 거둬달라듯이 넘나 거둬주고 싶었는데 흙흙 그럴 여력이 안되서 ㅠㅠ

3752 2019-01-06 16:15:20 0

우리나라 치안 만큼은 짱짱 아니었나,, [새창]

대한민국이 치안 하나는 진짜 끝내주죵

3751 2019-01-06 00:12:43 0

떠나간 자게이들 보고싶네요 [새창]

(두근)(기대)

3750 2019-01-05 03:14:13 0

아 다 탈퇴하셨구나 [새창]

에ㅔㅔㅔ? 최근에 또 다른분 탈퇴하셧나유 ㅠㅠ

3749 2019-01-05 02:01:24 0

[새창]

원래 깔끔하게 하고 다니려면 3-4주에 한번씩은 묭실 가야되는지라 유지비는 뭐...

3748 2019-01-05 01:42:10 0

대리운전 퇴근이요!! [새창]

띠용 대리 뛰시나여

3747 2019-01-04 16:53:00 0

미용실에 왔어요 [새창]

띠용 ㅠㅠ

3746 2019-01-04 13:35:59 0

대리 뛰다왔어양!! [새창]

ㄷㄷ? 생각보다 많이 버네유

3745 2019-01-04 13:35:06 0

맞어 알바 하나 더 구했어요 [새창]

ㄷㄷ 안힘들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