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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보고싶은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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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64 2019-08-07 02:58:58 0
다들 여름 휴가는 가셧나유 [새창]
2019/08/07 02:55:32
저도 그렇네유
4163 2019-08-07 02:58:38 1
다들 여름 휴가는 가셧나유 [새창]
2019/08/07 02:55:32
예...예?!
4162 2019-08-07 02:58:30 0
다들 여름 휴가는 가셧나유 [새창]
2019/08/07 02:55:32
실내가 최고긴하져
4161 2019-08-07 02:35:12 0
닉네임에 팬티넣어봐요! [새창]
2019/08/07 02:30:38
니 팬티가 보고 싶은 밤....?
4160 2019-08-07 02:32:38 0
급작 쎄루 [새창]
2019/08/07 02:27:30
버스 지나갔읍니다!~
4159 2019-08-07 02:32:28 0
급작 쎄루 [새창]
2019/08/07 02:27:30

4158 2019-08-07 02:32:23 1
급작 쎄루 [새창]
2019/08/07 02:27:30
영알남이라니 상상도 못햇네유
4157 2019-08-06 17:18:05 0
에어팟2 살까 말까 그것이 문제로다.... [새창]
2019/07/31 20:34:08
호오...그런 의미였군요 싱기방기
4156 2019-08-06 17:13:27 0
[일본 여행금지 검토] 일본 여행시 처벌 [새창]
2019/08/06 14:06:23
좀 꺼져줬음 좋겠다
4155 2019-08-06 17:12:37 0
[새창]
국밥 먹으며 용달 하는 사람들
국용사?
4154 2019-08-06 17:11:40 0
4년동안 웃대를 하며 느낀점 [새창]
2019/08/06 14:28:58
원래 다들 숲속각이니 뭐니 다들 그런말 하지만 어느새보면 선동 당해서
욕하고 도저히 욕할 이유가 없는데 욕하거나 존나 쿨병 걸려서 자기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욕하고 그런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최근에 웃대 총장과 운영진과 네임드 유저들간의 x목 사건이 엄청 터지면서
비판하거나 해명을 요구하거나 조금이라도 심기 건드리면 죄다 숙청한 후로부터는
웃대가 많이 변했죠 겉으로는 가장 정상적인 이성적인 커뮤니티 인척 하지만
가장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며 가끔 ㅇㅂ와 ㅁㄱ 성향을 띄기도 하고
바른말 하던 사람들은 다 쫓겨나고
남아서 웃대를 한다고 욕할순 없겠지만 그런 갑질의 횡포와 불의를 보고도
입닫고 조용히 웃대 이용하는거 보면 참 그래요...
뭐 유사중국이라고 봐야...
4153 2019-08-06 02:45:33 1
닭가슴살 된장찌개 만들어먹었는데요 [새창]
2019/08/06 02:41:58
후훗
4152 2019-08-06 02:42:31 1
[새창]
ㄷㄷㄷ 얼마나 부담스러운 선물을 받으셧길래
4151 2019-08-06 02:27:17 1
[새창]
자소서 쓰시나부네유
4150 2019-08-05 23:42:58 3
[새창]
어? 가슴털 덥수룩한 배나온 아조시 아니였어여ㅑ??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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