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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69
2018-01-27 18:58:39
0
요즘또 맛있는거 먹다 보니까
[새창]
2018/01/27 18:5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8
2018-01-27 18:58:21
0
철봉 이제 좀 더 올라가네요?
[새창]
2018/01/27 18:57:14
ㄷㄷ 집에 철봉 따로 있으신가봐여
967
2018-01-27 18:54:15
0
오랜만에 친구랑 바다 다녀왔어요!
[새창]
2018/01/27 18:53:10
바다는 역시 겨울바다!
966
2018-01-27 18:10:42
0
돼지국밥집 후기
[새창]
2018/01/27 17:31:58
아니 5천원 국밥집이 뭐저렇게 많이 나와요; 어디에요 거기!!
혼자만 알고 계시지 말고 공유점 ㅠㅠ
965
2018-01-27 18:09:29
1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8/01/27 17:48:55
전 모든 사람들이 장애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판단 기준 및 경계를 다르게 잡았을 뿐이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은 뭐가 어디가 불편하든 다르든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장애를 가졌다고 필요한게 있으면 도와줄 지언정 무조건 동정과 연민의 감정을
가져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똑같은 사람이니까요
스스로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님도 다른사람과 같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귀한 존재예요
964
2018-01-27 17:04:14
0
[새창]
아으 술냄새
963
2018-01-27 16:26:19
0
창문에 뽁뽁이 붙이니까 신세계네여
[새창]
2018/01/27 16:11:21
잉?! 보온 좋아요?
962
2018-01-27 16:03:59
0
불현듯 생각나는 꼰대썰
[새창]
2018/01/27 15:37:59
마지막까지 완 ㅡ 벽
961
2018-01-27 16:02:20
0
돈까스집 입성!
[새창]
2018/01/27 15:45:09
와 치즈 흐르는거봐...소스도 진해보이고...
960
2018-01-27 15:59:45
0
[새창]
ㅋㅋㅋㅋ 취하셨네
959
2018-01-27 15:46:19
0
불현듯 생각나는 꼰대썰
[새창]
2018/01/27 15:37:59
으... ㅋㅋㅋ 극혐이다 진짜
958
2018-01-27 15:45:54
0
돈까스집 입성!
[새창]
2018/01/27 15:45:09
츄릅
저 대신 한그릇 더 드셔주세여
957
2018-01-27 15:28:17
0
점저메뉴 골라주세염!!!!
[새창]
2018/01/27 15:18:44
이 추운 날에 김치찜!! 김치 쫘악~~!
956
2018-01-27 06:12:06
0
오늘도 해뜨기 전 새벽반 달립니다
[새창]
2018/01/27 06:08:59
955
2018-01-27 04:43:53
1
섹스하실래요?
[새창]
2018/01/27 04:35:33
짜..짝지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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